「
君は
何がやりたいの?」「どんな
仕事が
好きですか?」と
聞いたとき、
本人の
口から
出てくる
答えが
本当に「
向いていること」とは
限りません。
당신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나 어떤 일을 좋아합니까?라고 물어봐도, 그 사람이 직접 말하는 대답이 반드시 그 사람에게 맞는 일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なぜなら、どんな
仕事をやりたいかについては、
驚くほど
多くの
人がイメージに
左右されています。
왜냐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상상하는 이미지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特に
若い
人や
新人であれば、その
傾向は
強くなります。
특히, 청년이나 초보자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本人の
発言を
鵜呑みに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
仕事の
実情を
知らずに
単純に「あの
仕事が
好きだ!」と
思い
込んでいたり、「
商品開発のAさんは
楽しそう。
私も
商品開発をやりたい」と
憧れていたり。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 업무의 내용을 알지 못한 채 단순히 이 일이 좋아!라고 생각하거나, 제품 개발부의 A씨가 즐거워 보이니까 나도 제품 개발을 하고 싶다며 누군가를 동경하는 것뿐인 경우도 있습니다.
上司に
何をやりたいか
聞かれたから、それほど
強い
興味があるわけではなくても「
特にありません」と
答えるのは
気まずいので、「なんとなくやりたいもの」をとりあえず
答えただけというケースもあります。
상사에게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어봤을 때, 실제로는 별로 관심이 없어도 특별히 없습니다라고 대답하기가 어색해서, 일단 하고 싶어 보이는 것을 임시로 대답해버릴 때가 있습니다.
それを
踏まえずに、「
君、
広報が
好きなの?じゃあ、やってみなさい!
自分で
言うならモチベーションも
高いからうまくいくだろう」というリーダーは、マネジメントという
大切な
仕事を
放棄しているようなものです。
이 점을 고려하지 않고 PR이 좋아? 그럼 한번 해봐!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분명 동기도 높고, 잘 해낼 수 있을 거야.라고만 말한다면, 그 리더는 중요한 매니지먼트 업무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本人も
気づかない
埋もれたスキルを
引き
出し、チームの
勝利に
貢献してもらうには、リーダーがメンバー
自身よりも、その
人の
適性を
把握していなければなりません。
리더는 팀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멤버의 적절한 역량을 본인 이상으로 파악하여, 멤버 자신도 아직 깨닫지 못한 잠재적인 스킬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本当に
適性があれば、
新しいポジションで
成果を
出します。
만약 정말로 적합하다면, 그들은 새로운 포지션에서 성과를 낼 것입니다.
成果が
出ると
面白くなり、ますますスキルが
上がります。
성과가 나오면, 일은 더 재미있어지고, 실력도 점점 향상됩니다.
やがて「
自分が
貢献できている、チームの
役に
立っている」と
実感できるようになれば、それがそのメンバーのやりたい
仕事になっていきます。
언젠가 내가 기여하고 있다, 내가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면, 그 일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