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カリフォルニア州ロサンゼルスにおいて21日、移民取締りの過程で移民税関捜査局（ＩＣＥ）職員の携行していた銃器が誤って暴発し、連邦保安官局（ＵＳＭＳ）職員を含む2名が負傷したことが、国土安全保障省（ＤＨＳ）の発表により明らかとなった。
6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입국 관리 단속 중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이 소지하고 있던 총이 실수로 발사되어 연방보안국USMS 직원을 포함한 2명이 부상했다고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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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에 따르면, CNN에 의하면 ICE 직원이 차량으로 도주하려던 용의자를 제압하려던 중 총이 오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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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의 상태는 여전히 불분명하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용의자가 중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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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상당한 연방경찰청 직원은 현재 상태가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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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현재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자세히 조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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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는 성명에서 이번 사건은 특정 대상자에 대한 교통 검문 실시 중에 발생한 것입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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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이전에도 도주를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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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는 또 다른 성명에서 ICE 수사관들은 연방경찰청의 지원을 받아, 통상적인 법 집행 절차에 따라 불법 체류자가 운전하는 차량을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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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자는 차량을 무기로 사용하여 도주를 시도하면서 법 집행 기관의 차량에 반복적으로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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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수사관들은 훈련대로 자기방어를 위해 발포하였고, 불법거주자가 팔꿈치에 부상을 입었으며, 또 수사관 중 한 명도 튕긴 탄환에 의해 손에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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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係筋によると、発砲はＩＣＥ職員が容疑者の車に接近し、拳銃で窓ガラスを破って拘束しようとした際に発生したとみられる。
정보통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ICE 직원이 용의자의 차량에 접근해 권총으로 창문을 깨고 제압하려 했을 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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