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国のスーパーで5
月18
日までの1
週間に
販売されたコメの
平均価格は5
キロあたり
消費税込みで4285
円と、
前の
週から17
円値上がりし、2
週連続で
過去最高を
更新しました。
전국 슈퍼마켓에서 5월 18일까지의 1주일 동안 판매된 쌀의 평균 가격은 5kg당 소비세 포함 4,285엔으로, 전주보다 17엔 올랐으며 2주 연속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これまでに放出した備蓄米は出回りつつありますが、依然として平均価格の下落にはつながっていない状況です。
지금까지 방출된 비축미는 유통되고 있지만, 여전히 평균 가격 하락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農林水産省は、全国のスーパーおよそ1000店でのコメの販売価格をまとめ、毎週公表しています。
농림수산성은 전국의 슈퍼마켓 약 1000곳에서의 쌀 판매 가격을 집계해 매주 공개하고 있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今月12日から18日までの1週間に販売されたコメの平均価格は5キロあたり消費税込みで4285円で、前の週から17円値上がりしました。
그에 따르면, 이번 달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 동안 판매된 쌀의 평균 가격은 5kg당 소비세 포함 4285엔으로, 전 주보다 17엔 올랐습니다.
比較可能な3年前の2022年3月以降の最高値を2週連続で更新しました。
2022년 3월 이후 비교 가능한 3년 전 최고치를 2주 연속으로 갱신했습니다.
コメの平均価格は4月から5月にかけていったん値下がりしたもののその後、ふたたび値上がりが続いている形です。
쌀의 평균 가격은 4월에서 5월에 한때 하락했지만, 그 후 다시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内訳をみると、いずれも5キロあたり消費税込みで、
▼産地と品種が単一の「銘柄米」は、4469円と前の週より35円、
▼備蓄米を含む、さまざまな産地や品種を混ぜた「ブレンド米等」は、3924円と前の週より29円、いずれも値上がりしました。
내역을 보면, 모두 5kg당 소비세 포함 가격으로, ▼산지와 품종이 단일한 명품 쌀은 4469엔으로 전주보다 35엔, ▼비축미를 포함해 다양한 산지와 품종을 섞은 블렌드 쌀 등은 3924엔으로 전주보다 29엔, 모두 가격이 올랐습니다.
ことし3月以降、入札によって放出された備蓄米は、徐々に店頭に並びつつありますが、コメの平均価格の下落にはつながっていない状況が続いていて、政府が新たに打ち出した随意契約での備蓄米の放出が価格の下落につながるかが注目されます。
올해 3월 이후, 입찰을 통해 방출된 비축미는 점차 매장에 진열되고 있지만, 쌀의 평균 가격 하락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수의계약 방식의 비축미 방출이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