兵庫県の
斎藤知事の
告発文書をめぐる
問題で、
県の
第三者委員会は、
文書を
作成した
元局長の
私的な
情報を
元総務部長が
県議会議員に
漏えいしたと
認定した
上で、
漏えいが
斎藤知事らの
指示で
行われた
可能性が
高いとする
調査結果を
発表しました。
효고현의 사이토 지사의 고발 문서를 둘러싼 문제에서, 현의 제3자 위원회는 문서를 작성한 전 국장의 사적인 정보를 전 총무부장이 현의회 의원에게 누설했다고 인정한 데 이어, 누설이 사이토 지사 등 지시에 의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県は
元総務部長を
停職3
か月の
懲戒処分にしました。
도도부현은 전 총무부장을 3개월 정직 처분했습니다.
一方、
斎藤知事は「
指示していないという
認識に
変わりない」と
述べ、
改めて否定しました。
한편, 사이토 지사는 지시하지 않았다는 인식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