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月2日に
行われた
プロボクシング、スーパーフェザー
級の
東洋太平洋タイトルマッチのあと
意識不明となっていた
神足茂利選手が、
8日、
亡くなりました。
이달 2일에 열린 프로복싱 슈퍼페더급 동양태평양 타이틀 매치 이후 의식을 잃고 있던 곤타리 시게토시 선수가 8일에 사망했습니다.
プロボクシングでは
試合中の
事故が
相次いでいて、
選手の
安全を
守る
対策の
強化が
求められています。
프로복싱에서는 시합 중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선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神奈川県相模原市のM・Tジムに
所属する
神足選手は、
今月2日に
東京文京区の
後楽園ホールで
行われたスーパーフェザー
級の
東洋太平洋タイトルマッチに
挑戦者として
臨み、
12ラウンドを
戦い
抜いて
判定で
引き
分けました。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에 위치한 M·T 체육관 소속인 가미아시 선수는, 이달 2일 도쿄 분쿄구의 고라쿠엔 홀에서 열린 슈퍼페더급 동양태평양 타이틀 매치에 도전자로 참가해 12라운드 동안 싸워 판정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ジムによりますと
その試合の
直後、
神足選手は
医務室で
頭痛を
訴えたあと
意識を
失って
都内の
病院に
救急搬送され、
急性硬膜下血腫と
診断されて
緊急の
開頭手術を
受けましたが、
8日夜11時前に
亡く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
짐에 따르면, 그 시합 직후 카미타리 선수는 의무실에서 두통을 호소한 뒤 의식을 잃고 도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급성 경막하혈종으로 진단받아 긴급 개두 수술을 받았으나, 8일 밤 11시 전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M・Tジムは、「
都内の
病院で
手術治療を
受け、
全力で
戦い
抜きました。
M·T짐은 도내 병원에서 수술 치료를 받고, 전력을 다해 싸웠습니다
ジム
一同、
心から
哀悼の
意を
表します」と
コメントしています。
짐 일동 일동,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プロボクシングでは、
去年2月にバンタム
級の
日本タイトルマッチを
戦った
23歳の
穴口一輝選手が
右硬膜下血腫のため
亡くなっています。
프로복싱에서는 작년 2월 밴텀급 일본 타이틀 매치에서 싸웠던 23세의 아나구치 카즈キ 선수가 우측 경막하혈종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また、
2日の
試合ではライト
級日本タイトルの
挑戦者決定戦でテクニカルノックアウトで
敗れた
浦川大将選手も
試合後救急搬送され、
急性硬膜下血腫と
診断されて
開頭手術を
受けています。
또한, 2일 경기에서는 라이트급 일본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에서 테크니컬 노크아웃으로 패한 우라카와 다이쇼 선수도 경기 후 구급차로 이송되어, 급성 경막하혈종으로 진단받아 개두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試合中の
事故が
相次ぐなか、
試合を
統括するJBC=
日本ボクシングコミッションには
選手の
安全を
守る
早急な
対策の
強化が
求められています。
경기 중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경기를 관장하는 JBC일본복싱커미션에는 선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신속한 대책 강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