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年の
正月に
向けて
デパート各社のおせち
商戦が
早くも
始まり、
物価高が
続くなか
価格を
抑えた
商品など、さまざまなニーズを
踏まえた
商品が
取りそろえられています。
내년 설날을 앞두고 백화점 각사의 오세치설날 음식 경쟁이 벌써 시작되어, 물가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격을 억제한 상품 등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상품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物価高対策 値ごろ感重視 「コスパおせち」
「そごう・西武」は、物価高が続く中、今回初めて、値ごろ感を重視した「コスパおせち」を企画しました。
물가 상승 대책, 가격 대비 만족도 중시 가성비 오세치 소고・세이부는 물가 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에 처음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한 가성비 오세치를 기획했습니다.
4段で和洋中66種類の食材が入る4人前">人前の大きなおせちは、このデパートがメーカー側と直接やり取りして価格を抑え、従来の3段のおせちと同程度の2万3000円台としたほか、2段で100種類が入ったおせちも用意しました。
4단으로 구성되어 일본식, 서양식, 중화식 등 66가지 식재료가 들어가는 4인분의 대형 오세치 요리는, 이 백화점이 제조업체와 직접 협상하여 가격을 낮추고 기존 3단 오세치와 비슷한 2만 3천 엔대로 책정했을 뿐만 아니라, 2단에 100가지가 들어간 오세치도 준비했습니다.
バイヤー 長岡俊範さん
「物価高の影響もあり、お客様の財布のひもが結構固くなってきたと思うので、コスパを意識したおせちで購入につなげたい」。
바이어 나가오카 토시노리 씨 물가 상승의 영향도 있어, 손님들의 지갑이 꽤나 굳게 닫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성비를 의식한 오세치로 구매로 이어지게 하고 싶습니다.
「ソロ活おせち」や「食育おせち」も
「高島屋」はオーソドックスな食材が少量ずつ入っていて1人暮らしでも楽しめ価格も1万円以下と手ごろな「ソロ活おせち」や、予算や好みにあわせて食材を選択でき、1万3500円から購入できるおせち、さらに子供も楽しめるよう絵本で食材の由来を学びながら味わえる「食育おせち」などを販売しています。
솔로활 오세치나 식육 오세치도 다카시마야에서는 정통 재료가 소량씩 들어 있어 1인 가구도 즐길 수 있고, 가격도 1만 엔 이하로 합리적인 솔로활 오세치, 예산이나 취향에 맞춰 재료를 선택할 수 있고 1만 3,500엔부터 구입할 수 있는 오세치, 더 나아가 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재료의 유래를 배우며 맛볼 수 있는 식육 오세치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バイヤー天笠亜佑子さん
「最大9連休と言われているので、年末から年明けまで楽しんでもらえるよう多彩な商品を用意しました。
바이어 아마가사 아유코 씨는 최대 9일 연휴라고 하니, 연말부터 새해까지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いろいろな
楽しみ
方をしてほ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