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の
事故後に
除染作業で
出た
土などの
最終処分に
向けて、
石破総理大臣は、
26日、
決定した
今後5年程度で
取り
組むロードマップに
沿って
着実に
取り
組みを
進めるよう
関係閣僚に
指示しました。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제염 작업에서 나온 토양 등의 최종 처분을 위해, 이시바 총리는 26일, 결정된 향후 5년 정도에 걸쳐 추진할 로드맵에 따라 착실히 대책을 진행하도록 관계 각료들에게 지시했습니다.
原発事故のあと福島県内の除染によって取り除かれた大量の土などは、県内の中間貯蔵施設で保管され、2045年までに福島県外で最終処分することが法律で定められていて、政府は26日、今後5年程度で取り組むロードマップを決定しました。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현 내에서 제염 작업으로 제거된 대량의 토양 등은 현 내의 중간 저장 시설에 보관되고 있으며, 2045년까지 후쿠시마현 외에서 최종 처분할 것이 법률로 정해져 있습니다. 정부는 26일 앞으로 약 5년간 추진할 로드맵을 결정했습니다.
これを受けて石破総理大臣は27日、総理大臣官邸で、浅尾環境大臣、伊藤復興大臣と会談しました。
이에 따라 이시바 총리는 27일 총리 관저에서 아사오 환경부 장관, 이토 부흥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そして、最終処分に向け、2030年ごろに県外の候補地の選定や調査を始めることや、ことし秋ごろに新たな有識者会議を設置することなどロードマップの内容をめぐり意見を交わしました。
그리고 최종 처분을 향해 2030년경에 현 외의 후보지 선정 및 조사를 시작하는 것과, 올해 가을쯤에 새로운 전문가 회의를 설치하는 것 등 로드맵의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そのうえで、ロードマップに沿って着実に取り組みを進めるよう指示しました。
그런 점을 감안하여, 로드맵에 따라 착실하게 추진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このあと浅尾大臣は記者団に対し「除染作業で出た土を再生利用することによって、最終処分の量が確定するのでしっかり進めていく」と述べました。
이후 아사오 대변인은 기자단에게 제염 작업에서 나온 토양을 재생 이용함으로써 최종 처분량이 확정되기 때문에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