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イナ
保険証」の
機能を
搭載した
スマートフォンが
来月19日から、
準備が
整った
全国の
医療機関や
薬局で
順次、
利用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마이나 건강보험증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다음 달 19일부터 준비가 완료된 전국의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マイナンバーカードと保険証が一体化した「マイナ保険証」の機能を搭載したスマートフォンについて、厚生労働省は先月から関東の一部の医療機関を対象に先行する形で利用できるようにしたところ、大きな問題はなかったとして、来月19日から、準備が整った全国の医療機関や薬局で順次、使えるようにする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마이넘버카드와 건강보험증이 통합된 마이나 건강보험증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에 대해, 후생노동성은 지난달부터 간토 지역 일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결과,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하며, 다음 달 19일부터 준비가 완료된 전국의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 순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利用できるのは、スマートフォンの読み取りに対応した専用の機器を設置している医療機関や薬局で、厚生労働省は、受診にあたっては事前に確認し、わからない場合は、実物のマイナンバーカードを持参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ます。
스마트폰 판독에 대응하는 전용 기기를 설치한 의료기관이나 약국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후생노동성은 진료 시 사전에 확인하고, 잘 모를 경우에는 실제 마이넘버 카드를 지참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また、何らかの事情でスマートフォンの読み取りができない場合は、マイナポータルにログインして、資格情報の画面を提示すれば、保険診療を受け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또한, 어떠한 사정으로 스마트폰으로 읽을 수 없는 경우에는 마이나포털에 로그인하여 자격 정보 화면을 제시하면 보험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厚生労働省は「今後、対応している医療機関や薬局をホームページに掲載するなどして、円滑に受診できる環境整備に取り組んでいきたい」としています。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대응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원활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