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は、
臨時の
総裁選挙を
行うか
どうか
来月上旬にも
決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
자민당은 임시 총재 선거를 실시할지 여부를 다음 달 초에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国会議員と
47都道府県連の
総数の
過半数が
求めた
場合に
行われることから、
今後、
党内の
駆け
引きが
活発に
なることも
予想されます。
국회의원과 47개 도도부현 연합의 총수의 과반수가 요구할 경우에 실시되기 때문에, 앞으로 당내의 신경전이 활발해질 것으로도 예상됩니다.
自民党は27日、総裁選挙管理委員会を開き、臨時の総裁選挙の是非を判断する手続きを決めました。
자민당은 27일, 총재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임시 총재 선거의 실시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결정했습니다.
実施を求める国会議員は、署名となつ印をした書面を原則として、本人が直接提出することとし、議員の名前も公表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국회 의원이 실시를 요구할 때에는 서명과 날인을 한 문서를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제출해야 하며, 의원의 이름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都道府県連が実施を求める場合は、正式な機関決定をした上で、党本部に連絡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도도부현 연합이 실시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공식적인 기관 결정을 한 후에 당 본부에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今後は、党の参議院選挙の総括が来月2日にも開かれる「両院議員総会」で正式にまとまれば、国会議員の書面の提出は翌週8日に行われる見通しで、その日のうちに都道府県連とあわせて集計が行われます。
앞으로는 당의 참의원 선거 총괄이 다음 달 2일에 열릴 양원 의원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정리되면, 국회의원의 서면 제출은 다음 주 8일에 이루어질 전망이며, 그날 중으로 도도부현 연합과 함께 집계가 진행됩니다.
その結果、295人の国会議員と47都道府県連の総数の過半数、172に達した場合には、臨時の総裁選挙が行われることになります。
그 결과, 295명의 국회의원과 47개 도도부현 연의 총수의 과반수인 172명에 도달할 경우, 임시 총재 선거가 실시되게 됩니다.
選挙管理委員会の逢沢委員長は議員の名前の扱いが論点になったとした上で「公表したほうが党の信頼感が増すという意見があって、公表することで最終的にまとまった」と述べました。
선거관리위원회의 아이자와 위원장은 의원의 이름 처리 방식이 쟁점이 되었다고 전제한 뒤, 공개하는 것이 당의 신뢰감을 높인다는 의견이 있었고, 공개하기로 해서 최종적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습니다.
これに先だって、石破総理大臣の続投に批判的な中堅議員らは、総裁選挙の実施に必要な過半数の獲得に向けて働きかけを強めることを確認しました。
이에 앞서, 이시바 총리의 연임에 비판적인 중진 의원들은 총재 선거 실시를 위해 필요한 과반수 확보를 목표로 움직임을 강화하기로 확인했습니다.
一方、各種の世論調査では、石破総理大臣が辞任する必要はないとする割合が大きくなっていて、来月には、党の執行部人事などが控えています。
한편,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이시바 총리가 사임할 필요는 없다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당 집행부 인사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このため、党内では、総裁選挙の実施を求めた議員の名前の公表がとりわけ態度を決めかねている議員の判断に影響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見方も出ています。
이 때문에 당내에서는 총재 선거 실시를 요구한 의원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이, 특히 입장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의원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습니다.
また、石破総理大臣の続投を支持する議員からは「総裁選挙を行うことになれば石破総理は衆議院を解散して国民に信を問うべきだ」といった声も出ていて、今後、党内の駆け引きが活発になることも予想されます。
또한, 이시바 총리의 연임을 지지하는 의원들로부터는 총재 선거를 실시하게 된다면 이시바 총리는 중의원을 해산하여 국민에게 신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앞으로 당내의 수 싸움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