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にたまる
処理水の
海への
放出が
始まって
2年がたつ
中、
石破総理大臣は
放出に
伴う
不安や
懸念の
払拭(ふっしょく)に
向け、
科学的根拠に
基づく
情報発信や
水産業への
支援などを
着実に
進めるよう
関係閣僚に
指示しました。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쌓인 처리수의 해양 방류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난 가운데, 이시바 총리는 방류에 따른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보 제공과 수산업 지원 등을 착실히 추진하도록 관계 각료들에게 지시했습니다.
石破総理大臣は
26日午前、
総理大臣官邸で
開かれた
処理水の
放出や
廃炉をめぐる
関係閣僚会議で「
6月には
中国による
一部地域の
水産物の
輸入解禁など
一定の
進展があったが、いまだ
残る
輸入規制の
撤廃に
向け、
引き
続き
政府一丸となって
取り
組んで
いく必要が
ある」と
指摘しました。
이시바 총리는 26일 오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처리수 방출 및 원전 폐로 관련 각료 회의에서 6월에는 중국에 의한 일부 지역 수산물의 수입 해제 등 일정한 진전이 있었으나, 여전히 남아 있는 수입 규제의 철폐를 위해 앞으로도 정부가 하나가 되어 계속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そのうえで、
処理水の
放出に
伴う
不安や
懸念の
払拭に
向け、
科学的根拠に
基づく
情報発信や
水産業への
支援などを
着実に
進めるよう
関係閣僚に
指示しました。
그런 점을 감안하여, 처리수 방류에 따른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보 제공과 수산업 지원 등을 착실히 추진하도록 관계 각료들에게 지시했습니다.
また、
廃炉を
進めていくため
新たな
技術を
導入することや、
地域と
連携しながら
人材育成に
取り
組むこと、
それに
住民の
安全・
安心な
帰還を
促進することも
指示しました。
또한, 원전 폐로를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지역과 협력하여 인재 육성에 힘쓰는 것, 그리고 주민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귀환을 촉진하는 것도 지시하였습니다.
さらに
東京電力に
対しては、
廃炉や
賠償に
必要な
資金の
確保と
体制の
整備に
万全を
期すとともに
本格的な
燃料デブリの
取り
出しに
向けた
工法を
具体化するよう
求めました。
또한 도쿄전력에 대해서는, 폐로 및 배상에 필요한 자금 확보와 체제 정비에 만전을 기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연료 데브리용융 핵연료 잔해 인출을 위한 공법을 구체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そして「
福島の
復興なくして
東北の
復興なし。
그리고 후쿠시마의 부흥 없이는 도호쿠의 부흥도 없다
東北の
復興なくして
日本の
再生なし。
全閣僚が
復興大臣であるという
思いのもと
国が
前面に
立ち、
福島第一原発の
安全かつ
着実な
廃炉と
福島の
復興に
取り
組んでほしい」と
述べました。
모든 각료가 부흥대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국가가 전면에 나서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안전하고 착실한 폐로와 후쿠시마의 부흥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