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ビニのローソンは、新しい町づくりの計画「ハッピー・ローソンタウン」を発表しました。
편의점인 로손이 해피 로손타운이라는 새로운 마을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この計画では、ローソンの店が地域の人たちの交流の場所や、災害のときに助け合う場所になることを目指しています。
이 계획에서는 로손의 각 점포가 지역 주민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재해 발생 시에는 서로를 지원하는 장소가 됩니다.
ローソンは、KDDIやH2Oリテイリングと協力して、この計画を進めます。
로손은 이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KDDI 및 H2O리테일링과 제휴합니다.
普通のコンビニだけでなく、外のスペースやカフェも作り、地域の人が集まれるようにします。
일반 편의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모일 수 있도록 야외 공간과 카페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また、災害が起きたときは、水とお米だけで作れるおにぎりを出して、地域の人を助ける予定です。
또한, 재해 발생 시에는 로손이 물과 쌀만으로 만들 수 있는 주먹밥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最初の「ハッピー・ローソンタウン」は、来年の夏に大阪府池田市にオープンします。
내년 여름, 오사카부 이케다시에 최초의 해피 로손타운이 오픈합니다.
ローソンは、2030
年までに
全国で100
カ所に
広げたいと
考えています。
로손은 2030년까지 전국에 100개 점포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愛媛県今治市の店では、初めて自治体の相談コーナーもできました。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의 매장에서 처음으로 지자체 상담 창구가 설치되었습니다.
店の中で市役所とオンラインでつながり、保育や相続などの相談ができます。
매장 내에서는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시청과 연결되어 육아나 상속 등과 관련된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ローソンの社長は、「これからの50年、いろいろな町でこのようなサービスが必要になる。
로손 회장은 앞으로 50년 동안 이러한 서비스는 여러 마을에서 필수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ローソンは安心できる店として、地域の人と一緒にがんばりたい」と話しました。
로손은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안심을 제공하는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ローソンは、自治体ともっと協力してサービスを増やしていく予定です。
로손은 또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