横浜市の「
大川原化工機」をめぐる
えん罪事件で、
警視庁公安部と
検察の
捜査の
違法性を
認めた
東京高等裁判所の
判決が
確定したことについて、
警察庁の
楠芳伸 長官は「
当事者に
多大なるご
心労、ご
負担をおかけし、
警察に対する国民の
信頼を
損ねたことは
極めて遺憾だ」と
述べ、
緻密かつ
適正な
捜査を
徹底して
いく考えを
示しました。
요코하마시의 오카와라 화공기를 둘러싼 누명 사건에서, 경시청 공안부와 검찰의 수사의 불법성을 인정한 도쿄고등법원의 판결이 확정된 것에 대해, 경찰청의 쿠스노키 요시노부 장관은 당사자에게 큰 심려와 부담을 끼치고,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것은 매우 유감이다라고 밝히며, 치밀하고 적정한 수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