鹿児島県薩摩川内市にある
お寺の
泰平寺には、
昔から
大黒様の
像があります。
옛날부터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의 타이헤이지에는 다이코쿠사마의 상이 있습니다.
昔、この
村では
塩がなくなって、
村の
人たちは
困っていました。
예전에 이 마을에서는 소금이 떨어져서, 마을 사람들은 매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食べ
物の
味をよくする
味噌や
醤油も
作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그들은 또한 요리의 풍미를 높이기 위한 미소나 간장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お寺の
人たちも
困っていました。
사찰 안의 사람들조차도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お寺の
小さい
お坊さんは
大黒様に「
座っているだけでなく、
塩を
持ってきてください」と
言いました。
어느 절의 작은 동자가 다이코쿠님께 거기 앉아만 계시지 말고, 소금을 가져다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次の
日、
大黒様の
像がなくなりました。
お寺の
人たちは、
誰かが
盗んだと
思って
探しましたが、
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
절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훔쳐 갔다고 생각하여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1
週間ぐらいたったとき、たくさん
塩を
積んだ
船が
村に
来ました。
약 일주일 후, 소금을 가득 실은 한 척의 배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船の
人は「
お寺の
お坊さんが
島に
来て、
急いで
塩を
持ってきてほしいと
言いました」と
話しました。
배 위에 있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절의 스님이 섬에 와서 우리에게 빨리 소금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お寺の
人は、
誰が
行ったかわかりませんでした。
그러나 절 안의 사람들은 누가 나갔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そのとき、
小さい
お坊さんが
大黒様の
所に
行くと、なくなっていた
大黒様が
座っていました。
그때, 작은 스님이 다이코쿠님 계신 곳에 가보니, 상은 원래 자리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村の
人たちは、
大黒様が
塩を
持ってくるように
頼みに
行ったと
思いました。
마을 사람들은 바로 다이코쿠님이 그들을 위해 소금을 받으러 가셨다고 믿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