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の
総裁選挙は、「
党員投票」を
含むか
どうかで、
2つの
方法があります。
자민당 총재 선거는 ‘당원 투표’를 포함하는지 여부에 따라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党の「総裁公選規程」では、国会議員による投票と、全国の党員などによる「党員投票」の合計で争われ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당의 「총재공선규정」에서는 국회의원에 의한 투표와 전국 당원 등에 의한 「당원투표」의 합계로 경쟁하게 되어 있습니다.
いわゆる「フルスペック型」と呼ばれ、去年の総裁選挙は、この方法で、全国105万人余りの党員・党友らによる投票が行われました。
소위 풀스펙형이라고 불리며, 작년 총재 선거는 이 방법으로 전국 105만 명이 넘는 당원·당우들에 의한 투표가 이루어졌습니다.
今回、この方法がとられた場合、「国会議員票」と「党員票」は、いずれも295票の合わせて590票で争われることになる見通しです。
이번에 이 방법이 채택될 경우, 국회의원표와 당원표는 모두 295표씩 합쳐서 590표로 경쟁하게 될 전망입니다.
また、選挙期間は12日以上となります。
一方、総裁の任期途中の辞任など、「特に緊急を要するとき」は、党大会に代わる両院議員総会で、国会議員と、47都道府県連の代表それぞれ3人が投票を行うことになります。
한편, 총재가 임기 도중에 사임하는 등 특히 긴급을 요하는 경우에는, 전당대회를 대신하여 양원 의원 총회에서 국회의원과 47개 도도부현 연합 대표 각각 3명이 투표를 하게 됩니다.
「党員投票」を行わないことから、「簡易型」とも呼ばれています。
당원 투표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간이형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今回、この方法がとられると、「国会議員票」295票と、47の都道府県連に3票ずつ割当てられる141票の「地方票」の合わせて436票で争われることになる見通しです。
이번에는 이 방법이 채택되면, 국회의원 표 295표와, 47개 도도부현 연합에 각각 3표씩 배정되는 141표의 지방 표를 합한 총 436표로 경쟁하게 될 전망입니다.
直近で「簡易型」で行われたのは、当時の安倍総理大臣の辞任を受けて、菅総理大臣を選出した2020年の総裁選挙で、この時は、「党員の声を広く反映させるべきだ」といった意見が出て、44の都府県連では、党員などによる予備選挙が行われました。
가장 최근에 간이형으로 실시된 것은 당시 아베 총리의 사임을 받아 스가 총리를 선출한 2020년 총재 선거였으며, 이때는 당원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44개 도부현연에서는 당원 등에 의한 예비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