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月5日の
台風15号による
突風の
影響で
大きな
被害が
出た
静岡県牧之原市では
74人が
重軽傷を
負った
ほか、
住宅被害は
1000棟を
超えていることが
市のまとめで
分かりました。
이번 달 5일 태풍 15호로 인한 돌풍의 영향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시즈오카현 마키노하라시에서는 74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주택 피해는 1,000채를 넘었다고 시 당국의 집계에서 밝혀졌습니다.
今月5日、台風15号の接近に伴って静岡県には発達した雨雲がかかり牧之原市と、掛川市、焼津市、吉田町の4つの市と町で突風が発生し、気象台は7日、牧之原市の突風については「竜巻と認められる」と発表しました。
이번 달 5일, 태풍 15호의 접근에 따라 시즈오카현에는 발달한 비구름이 끼었고, 마키노하라시와 카케가와시, 야이즈시, 요시다마치의 4개 시와 마을에서 돌풍이 발생했으며, 기상대는 7일, 마키노하라시의 돌풍에 대해 토네이도로 인정된다고 발표했습니다.
牧之原市によりますと7日午後5時時点で4人が重傷、70人が軽いけがをしたことが確認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목요하라시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현재 4명이 중상을 입었고, 70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また、市内では住宅の被害も相次ぎ、全壊が1棟、半壊が107棟、一部損壊が936棟で少なくとも1044棟に上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또한, 시내에서는 주택 피해도 잇따라, 전파가 1채, 반파가 107채, 일부 파손이 936채로 최소한 1044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調査がまだ終わっていないため、市は住宅の被害は今後、さらに増える見通しだとしています。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시는 주택 피해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停電の復旧作業進む 8日中にすべて復旧の見通し
台風15号による突風の影響で静岡県牧之原市や吉田町ではおよそ1万戸で停電が続いていましたが、復旧作業が進められた結果、8日午前4時の時点ではおよそ4700戸となっています。
정전 복구 작업이 진행 중 8일 중에 모두 복구될 전망 태풍 15호에 의한 돌풍의 영향으로 시즈오카현 마키노하라시와 요시다마치에서는 약 1만 가구에서 정전이 계속되고 있었으나, 복구 작업이 진행된 결과 8일 오전 4시 시점에서는 약 4700가구로 줄었습니다.
今月5日、台風15号の接近に伴って静岡県には発達した雨雲がかかって突風が発生しました。
이번 달 5일, 태풍 15호의 접근으로 인해 시즈오카현에는 발달한 비구름이 끼어 돌풍이 발생했습니다.
中部電力パワーグリッドによりますと、この影響で牧之原市と吉田町で合わせておよそ1万戸で停電し、復旧作業が進められた結果、8日午前4時の時点で停電しているのは牧之原市でおよそ4690戸、吉田町でおよそ40戸となっています。
중부전력 파워그리드에 따르면, 이 영향으로 인해 마키노하라시와 요시다마치에서 합쳐서 약 1만 가구가 정전되었으며, 복구 작업이 진행된 결과 8일 오전 4시 시점에서 정전 중인 곳은 마키노하라시 약 4690가구, 요시다마치 약 40가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8日中にはすべて復旧する見通しだということです。
静岡県内では8日も厳しい暑さが予想されていて、片づけなどの際にはこまめに休憩をとって水分を補給するなど熱中症対策を徹底してください。
8일에도 시즈오카현 내에서는 심한 더위가 예상되므로, 정리 등 작업 시에는 자주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보충하는 등 열사병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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