経済同友会は、サプリメントをめぐる
警察の
捜査を
きっかけに
トップとしての
活動を
自粛している
新浪剛史代表幹事について、
11日、「
会員倫理審査会」を
設置し、
代表幹事の
職を
続けることが
適切かどうか
協議を
始めました。
경제동우회는, 보충제와 관련된 경찰 수사를 계기로 대표로서의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신랑 쓰요시 대표 간사에 대해, 11일 회원 윤리 심사회를 설치하고 대표 간사직을 계속하는 것이 적절한지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サプリメントをめぐる警察の捜査をきっかけに今月、サントリーホールディングスの会長を辞任した新浪氏は経済同友会の代表幹事を務めていて、今後については「同友会の判断に委ねたい」としてトップとしての活動を自粛しています。
이달, 보충제를 둘러싼 경찰 수사를 계기로 산토리 홀딩스 회장직을 사임한 신나미 씨는 경제동우회의 대표간사를 맡고 있으며, 앞으로에 대해서는 동우회의 판단에 맡기고 싶다고 하며 대표로서의 활동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これを受けて、経済同友会は11日午前、臨時の理事会を開き、新浪氏を対象とした「会員倫理審査会」を設置することを決めました。
이에 따라, 경제동우회는 11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랑 씨를 대상으로 한 ‘회원 윤리 심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審査会は理事4人と監査役1人がメンバーで必要に応じて弁護士からも助言を受け、新浪氏が代表幹事の職を続けることが適切かどうか論点を整理するということです。
심사위원회는 이사 4명과 감사 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변호사로부터도 자문을 받아, 신랑 씨가 대표 간사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쟁점을 정리한다고 합니다.
そのうえで、報告を受けた理事会が新浪氏の処遇を決定することにしていて、今月中をめどに結論を出したいとしています。
그런 가운데, 보고를 받은 이사회가 신랑 씨의 처우를 결정하기로 했으며, 이달 중으로 결론을 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一方、経済界と労働界、それに学識経験者が共同で提言などを行う団体「日本生産性本部」は、新浪氏が10日、理事を退任したと発表しました。
한편, 경제계와 노동계, 그리고 학식 경험자가 공동으로 제언 등을 하는 단체인 일본생산성본부는 신랑 씨가 10일 이사를 사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新浪氏本人の申し出によるものだということです。
이것은 신랑 씨 본인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