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務省などが
発表した「
法人企業景気予測調査」によりますと、ことし
7月から
9月にかけての
大企業の
景況感を
示す
指数は、
アメリカの
関税措置をめぐる
日米合意で
先行きの
不透明感が
払拭(ふっしょく)されたという
受け
止めなどから
2期ぶりに
プラスとなりました。
재무성 등이 발표한 「법인기업 경기예측조사」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9월에 걸친 대기업의 경기감경기를 나타내는 지수은 미국의 관세 조치를 둘러싼 미일 합의로 앞날에 대한 불투명감이 해소되었다는 평가 등으로 2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되었습니다.
この調査は財務省と内閣府が3か月ごとに行っていて、国内の企業およそ1万1000社から回答がありました。
이 조사는 재무성 및 내각부가 3개월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약 1만 1천 개 기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ことし7月から9月にかけての大企業の景況感を示す指数はプラス4。그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9월에 걸친 대기업의 경기 체감 지수를 나타내는 지수는 플러스 4입니다.
7ポイントと、2期ぶりにプラスとなりました。
7포인트로, 2분기 만에 다시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このうち製造業はプラス3。8ポイントと2期ぶりのプラスでした。
調査した企業からは、アメリカの関税措置をめぐる日米合意で関税率が決まったことで、先行きへの不透明感が払拭され、需要の回復が見込まれるといった声が聞かれたということです。
조사한 기업들로부터는 미국의 관세 조치를 둘러싼 일미 합의로 관세율이 정해지면서, 앞으로에 대한 불확실감이 해소되고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합니다.
また非製造業も宿泊業での客数や単価の上昇などを背景にプラス5。또한 비제조업도 숙박업에서의 고객 수 및 단가 상승 등을 배경으로 플러스 5
2ポイントと2期ぶりのプラスでした。
2포인트 상승으로 2분기 만에 플러스였습니다.
10月から12月にかけての大企業の先行きの景況感は、プラス4。10월부터 12월에 걸친 대기업의 향후 경기 전망은 플러스 4입니다.
3ポイントとなっています。
財務省は「物価上昇の継続やアメリカの通商政策などが企業動向に及ぼす影響を注視していきたい」としています。
재무성은 물가 상승의 지속이나 미국의 통상 정책 등이 기업 동향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