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イオ
燃料や
水素をはじめ、
脱炭素につながる
燃料の
活用を
促す
国際会議が
大阪で
初めて
開かれ、
主催する
日本とブラジルは、
2035年までに
世界全体で
これらの
燃料の
年間使用量をこれまでの
4倍以上に
拡大させて
いく目標を
示しました。
바이오연료와 수소를 비롯해 탈탄소로 이어지는 연료의 활용을 촉진하는 국제회의가 오사카에서 처음 열렸으며, 주최국인 일본과 브라질은 203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연료의 연간 사용량을 지금까지의 4배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この「持続可能燃料閣僚会議」は日本・ブラジル両政府が初めて開き、大阪市の会場にはヨーロッパやアジアなど30あまりの国や国際機関が出席しました。
이 지속 가능한 연료 각료 회의는 일본과 브라질 양국 정부가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오사카시의 회장에는 유럽과 아시아 등 30여 개국과 국제기구가 참석했습니다.
はじめに共同議長を務める武藤経済産業大臣が「持続可能燃料を普及させていくために各国での取り組みはもちろん、国際的な協力や官民連携が欠かせない。
무토 경제산업대신이 공동의장을 맡아 지속 가능한 연료를 보급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노력은 물론, 국제적인 협력과 민관 연계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ぜひ、かったつな
議論を
お願いいしたい」と
述べました。
꼭, 활발한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会議では、バイオ燃料や水素をはじめ脱炭素につながる燃料の活用を促すため、ハイブリッドエンジンなど自動車分野で利用を図ることの重要性や各国が実情に応じて普及を図ってい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
회의에서는 바이오 연료와 수소를 비롯해 탈탄소로 이어지는 연료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엔진 등 자동차 분야에서의 이용을 도모하는 것의 중요성과 각국이 실정에 맞게 보급을 추진해 나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そのうえで会議を主催する日本とブラジルは、今から10年後の2035年までに世界全体でこれらの燃料の年間使用量を去年の4倍以上に拡大させ、化石燃料の利用を抑えていく目標を示しました。
그런 가운데 회의를 주최한 일본과 브라질은, 지금부터 10년 후인 203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연료의 연간 사용량을 작년의 4배 이상으로 확대하고, 화석 연료의 이용을 억제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今回の成果は、ことし11月にブラジルで開かれる気候変動に関する国連の会議、「COP30」でも示される見込みです。
이번 성과는 올해 11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기후변동에 관한 유엔 회의, COP30에서도 제시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