芸能事務所の
39歳の
代表が
所属するアイドルで
当時18歳未満だった
女性に
対し、
都内の
ホテルでわいせつな
行為を
繰り
返していたとして
警視庁に
逮捕されました。
연예기획사의 39세 대표가 소속 아이돌로, 당시 18세 미만이었던 여성에게 도내 호텔에서 음란 행위를 반복한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되었습니다.
容疑を
一部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逮捕されたのは、芸能事務所「GO little by little」の代表を務める埼玉県所沢市の鳥丸寛士容疑者(39)です。
체포된 사람은 연예 기획사 GO little by little의 대표를 맡고 있는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토리마루 히로シ 용의자39입니다.
警視庁によりますと、2021年から翌年にかけて、事務所に所属する当時16歳から17歳だったアイドルの女性に対し、18歳未満と知りながら都内のホテルで12回にわたりわいせつな行為をした疑いが持たれています。
경시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다음 해에 걸쳐 사무소에 소속된 당시 16세에서 17세였던 아이돌 여성에게 18세 미만임을 알면서도 도내 호텔에서 12차례에 걸쳐 음란 행위를 한 혐의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女性が15歳のころ、代表に「相談がある」と伝えるとレンタルルームに呼び出されて突然、わいせつな行為をされ、その後、繰り返されるようになり、ことし3月に警察に被害を届け出たということです。
여성이 15살 때, 대표에게 상담이 있다고 전하자 렌탈룸으로 불려가 갑자기 음란한 행위를 당했고, 그 후 반복되었으며, 올해 3월 경찰에 피해를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女性は、「アイドル活動が好きで続けたいからだまっておこうと思いましたが代表の立場を利用してわいせつな行為をされるのは嫌でした。
여성은 아이돌 활동이 좋아서 계속하고 싶었기 때문에 조용히 있으려고 했지만, 대표의 지위를 이용해 음란한 행위를 당하는 것은 싫었습니다.
精神的にもまいっています」と
話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정신적으로도 지쳐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警視庁が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ています。
代表は、調べに対し、わいせつな行為をしたことは認めている一方、「真剣な交際のつもりだった。
대표는 조사에서 음란한 행위를 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진지한 교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立場を
利用したり
などしていません」と
容疑を
一部、
否認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입장을 이용하는 등은 하지 않았다고 혐의의 일부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