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日朝、
群馬県みなかみ
町で
栗拾いをしていた
70代の
男性がクマに
襲われ、
軽いけがをしました。
22일 아침, 군마현 미나카미마치에서 밤을 줍고 있던 70대 남성이 곰에게 습격당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22日午前5時45分ごろ、群馬県みなかみ町真庭で近くに住む77歳の男性がクマに襲われたと家族から警察に通報がありました。
6월 22일 오전 5시 45분경, 군마현 미나카미마치 마니와에서 근처에 사는 77세 남성이 곰에게 습격당했다고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警察によりますと男性は自宅近くで栗拾いを1人でしていた所、突然、後ろからクマにひっかかれ尻に軽いけがをしたということです。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집 근처에서 혼자 밤을 줍고 있던 중, 갑자기 뒤에서 곰에게 할퀴어 엉덩이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クマは体長がおよそ1メートルで、そのまま走り去ったということです。
곰은 몸길이가 약 1미터였으며,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通報からおよそ15分後には現場から北に1。신고 후 약 15분 만에 현장에서 북쪽으로 1
6キロほど離れたJR上越線の後閑駅付近でクマが目撃されていて、警察がパトロールするなどして注意を呼びかけています。
JR조에츠선의 고칸역 부근에서 약 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곰이 목격되어, 경찰이 순찰을 돌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現場は田んぼや畑の中に住宅が点在する地域です。
현장은 논밭과 밭 사이에 주택이 흩어져 있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