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のキム・ジョンウン(
金正恩)
総書記は、
核兵器研究所">
研究所の
科学者などとの
重要会議で、「
核武力を
中枢とする、
力による
平和の
維持は
絶対不変の
立場だ」と
主張し、
核兵器の
開発や
増産を
推進する
姿勢を
強調しました。
북한의 김정은 총비서는 핵무기 연구소의 과학자 등과의 중요한 회의에서 핵무력을 중심으로 한 힘에 의한 평화 유지가 절대불변의 입장이라고 주장하며, 핵무기 개발과 증산을 추진하는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27日付けの北朝鮮の朝鮮党">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は、キム・ジョンウン総書記が26日に核兵器研究所の科学者などとの重要会議に出席し、核物質と核兵器の生産について指示したと伝えました。
27일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26일 핵무기 연구소 과학자 등과의 중요한 회의에 참석해 핵물질과 핵무기 생산에 대해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この中でキム総書記は「核武力を中枢とする力によって平和を維持し、安全を保障するという論理は、われわれの絶対不変の立場だ」と主張しました。
이 자리에서 김 총서기는 핵무력을 중심으로 한 힘에 의해 평화를 유지하고 안전을 보장한다는 논리는 우리의 절대 불변의 입장이다고 주장했습니다.
そのうえで「家">国家の核対応態勢を引き続き進化させることは最先">優先の課題であり、不変の義務だ」として、核兵器の開発を推進する姿勢を強調しました。
그런 점에서 국가의 핵 대응 태세를 계속 진화시키는 것은 최우선 과제이며, 변함없는 의무다라고 하며, 핵무기 개발을 추진하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そして、「核技術分野のすべての専門家たちが、卓越した研究成果と輝かしい増産実績をもって党大会を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開催を予告している次の党大会に向けて増産を指示しました。
그리고 핵기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 탁월한 연구 성과와 눈부신 증산 실적으로 당 대회를 맞이해야 한다고 하면서, 개최를 예고한 다음 당 대회를 앞두고 증산을 지시했습니다.
北朝鮮の核開発をめぐっては、韓国のイ・ジェミョン(李在明)大統領が25日、訪問先のニューヨークでの講演で「このまま放置すれば、毎年15から20個程度の核爆弾が増え続ける」と明らかにしていました。
북한의 핵 개발과 관련해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방문지인 뉴욕에서 열린 강연에서 이대로 방치하면 매년 15개에서 20개 정도의 핵폭탄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