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土地理院は、
去年1月の
能登半島地震で
海岸が
隆起した
影響などで
石川県の
面積が
増え、
都道府県別で
福井県を
上回って
34位になったと
発表しました。
국토지리원은 작년 1월 노토반도 지진으로 해안이 융기하는 등의 영향으로 이시카와현의 면적이 증가하여, 도도부현별로 후쿠이현을 넘어 34위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国土地理院はことし7月1日時点の各都道府県の面積を調査し、26日結果を公表しました。
국토지리원은 올해 7월 1일 기준 각 도도부현의 면적을 조사하여 26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今回は、去年1月の能登半島地震のあとに更新された地図情報をもとに面積を測定していて、石川県は前回の調査よりも4。이번에는 작년 1월 노토반도 지진 이후에 갱신된 지도 정보를 바탕으로 면적을 측정하고 있으며, 이시카와현은 전회 조사보다 4
74平方キロメートル増加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能登半島地震により海岸が隆起したことが主な要因で
▽輪島市で2。노토반도 지진으로 인해 해안이 융기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와지마시에서 2
78平方キロメートル
▽珠洲市で1。72平方キロメートル
▽志賀町で0。24平方キロメートル
増加したということです。
これにより、石川県の面積は福井県を0。35平方キロメートル上回り、都道府県別の順位で福井県を抜いて34位になったとしています。
35제곱킬로미터를 넘어 도도부현별 순위에서 후쿠이현을 제치고 34위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