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영국의 앤 공주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습니다.
앤 공주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임을 언급했습니다.
안 공주는 러시아에 끌려갔다가 우크라이나로 돌아온 아이들도 만났습니다.
그녀는 또한 전쟁에서 부상당해 재활 중인 군인들도 만났습니다.
또한 앤 공주는 러시아의 공격으로 사망한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방문했습니다.
이 시설에는 세상을 떠난 아이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앤 공주는 봉제 곰인형을 놓고,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