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ャンマー
中部で
発生した
大地震を
受けて、
国連で
人道問題の
トップを
務めるフレッチャー
事務次長が
現地を
訪れたあとNHKの
取材に
応じ、
被災地では
軍と
民主派勢力との
戦闘から
逃れてきた
避難民が
地震で
再び住む家を
失うなどさらに
厳しい状況に
あるとして、
国際社会に対し支援への
協力を
呼びかけました。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받아 유엔에서 인도적 문제의 책임을 맡고 있는 플레처 사무차장이 현지를 방문한 후 NHK의 취재에 응하여, 피해 지역에서는 군과 민주파 세력 간의 전투를 피해 온 피난민들이 지진으로 다시 거주지를 잃는 등 더욱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하며, 국제 사회에 지원 협력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