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とし2
月の
働く人1
人当たりの
現金給与の
総額は、
前の
年の
同じ月と
比べて3。
올해 2월의 근로자 1인당 현금 급여 총액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3
1%
増えたものの、
物価の
上昇に
賃金の
伸びが
追いつかず、
実質賃金は1。
1%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에 임금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여 실질 임금은 1
2%
減少し、2
か月連続の
マイナスとなりました。
2% 감소하여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厚生労働省は全国の従業員5人以上の事業所3万余りを対象に「毎月勤労統計調査」を行っていて、ことし2月分の速報値を公表しました。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직원 5명 이상 사업소 3만여 곳을 대상으로 매월 근로 통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분의 속보치를 발표했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基本給や残業代などを合わせた現金給与の総額は、1人当たり平均で28万9562円と前の年の同じ月に比べて3。
이에 따르면, 기본급과 초과근무수당 등을 합한 현금급여 총액은 1인당 평균 28만 9562엔으로 전년 같은 달에 비해 3
1%
増え、38
か月連続の
プラスとなりました。
1% 증가하여 38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このうち、基本給などに当たる所定内給与は、26万1498円と1。
이 중 기본급 등에 해당하는 소정 내 급여는 26만1498엔으로 1
6%
増えて、40
か月連続の
プラスです。
一方で、物価の変動分を反映した実質賃金は、物価の上昇に賃金の伸びが追いつかず、前の年の同じ月に比べて1。
물가 변동분을 반영한 실질 임금은 물가 상승에 임금의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여,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
2%
減り、ことし1
月に
続いて2
か月連続で
マイナスとなりました。
올해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마이너스가 되어 2% 감소했습니다.
厚生労働省は「去年の春闘などの影響もあり賃金は増えているが、実質賃金は物価高の影響が大きくマイナスが続いている。
<br><br>후생노동성은 작년의 춘투 등의 영향도 있어 임금은 증가하고 있지만, 실질임금은 물가 상승의 영향이 커서 마이너스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や
高騰する
物価の
動向を
今後も
注視したい」と
コメントしています。
임금과 급등하는 물가 동향을 앞으로도 주시하고 싶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また、去年の年末のボーナスは支給された事業所でみると働く人1人当たり平均で41万3277円と前の年より2。
<br><br>또한, 작년 연말 보너스는 지급된 사업소에서 보면 근로자 1인당 평균 41만3277엔으로 전년보다 2,
5%
増えました。
厚生労働省によりますと、年末のボーナスが40万円を超えるのは、2008年以来、16年ぶりだということです。
2008년 이후 16년 만에 연말 보너스가 40만 엔을 초과한다고 후생노동성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