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シア アメリカを「非友好国」に指定 強硬姿勢一層強まる

러시아 미국을 ’비우호국’에 지정 강경자세 한층더 강해진다

러시아 미국을 ’비우호국’에 지정 강경자세 한층더 강해진다
ロシア政府は、政治的に対立するアメリカを「非友好国」に指定しました

러시아 정부는,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미국을 ’비우호국’에 지정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미국을 ’비우호국’에 지정했습니다.
これによって、アメリカの大使館や総領事館では、現地職員を雇用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ロシアの強硬姿勢が一層強まっています

이에 따라, 미국의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는 현지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고, 러시아의 강경자세가 한층 더 강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는 현지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고, 러시아의 강경자세가 한층 더 강하게 되었습니다.
ロシア政府は14日、プーチン大統領が先月、署名した大統領令に基づく最初の措置として、アメリカとチェコを政治的に対立する「非友好国」に指定しました

러시아 정부는 14일, 푸틴 대통령이 지난 달, 서명했던 대통령령을 근거로 한 최초의 조치로서, 미국과 체코를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비우호국’에 지정하였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14일, 푸틴 대통령이 지난 달, 서명했던 대통령령을 근거로 한 최초의 조치로서, 미국과 체코를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비우호국’에 지정하였습니다.
指定された国は、ロシアにある大使館や総領事館での現地職員の雇用が厳しく制限され、アメリカは全く雇用できず、チェコは19人に制限されることになり、今後の業務に大きな支障が出ることが予想されます

지정받은 나라는, 러시아에 있는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의 현지 직원의 고용이 엄격하게 제한받고, 미국은 전적으로 고용이 불가능, 체코는 19명으로 제한 받게 되고, 이루의 근무에 큰 지장이 나타날 것이 예상됩니다.

지정받은 나라는, 러시아에 있는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의 현지 직원의 고용이 엄격하게 제한받고, 미국은 전적으로 고용이 불가능, 체코는 19명으로 제한 받게 되고, 이루의 근무에 큰 지장이 나타날 것이 예상됩니다.
ことし1月に誕生したバイデン政権が、プーチン政権による反体制派の弾圧や、アメリカに対するサイバー攻撃をめぐって、ロシアへの制裁を強化していることから、ロシアは対抗措置に踏み切ったとしています

올해 1월에 탄생한 바이든 정권이, 푸틴 정권에 따른 반체제파의 탄압이나, 미국이 대한 사이버 공격을 둘러싸거,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겅화하는 것으로부터, 러시아는 대항조치에 결단한 것입니다.

올해 1월에 탄생한 바이든 정권이, 푸틴 정권에 따른 반체제파의 탄압이나, 미국이 대한 사이버 공격을 둘러싸거,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겅화하는 것으로부터, 러시아는 대항조치에 결단한 것입니다.
その一方で、両国は、バイデン大統領とプーチン大統領との初めての首脳会談に向けて、今月20日、アイスランドで外相会談を開くことで合意しており、ロシアの強硬姿勢は、今後、アメリカとの交渉を有利に進めたい思惑があるものとみられます

그런 한편, 양국은,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과의 처음의 수뇌회의를 노려서, 이번달 20일, 아이스랜드에서 외상회의를 여는 것에 합의한 것을 두고, 러시아의 강경자세는, 이후, 미국과의 교삽을 유리하게 진행시키려는 생각이 있다고도 보여집니다.

그런 한편, 양국은,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과의 처음의 수뇌회의를 노려서, 이번달 20일, 아이스랜드에서 외상회의를 여는 것에 합의한 것을 두고, 러시아의 강경자세는, 이후, 미국과의 교삽을 유리하게 진행시키려는 생각이 있다고도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