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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すぐ今年ことしわり 京都きょうとてらで「除夜じょやかね」の練習れんしゅう
2018-12-28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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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one 12:12 28/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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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すぐ今年ことしわり 京都きょうとてらで「除夜じょやかね」の練習れんしゅう
label.tran_page 곧 있으면 올해도 끝 교토에 있는 절에서 ‘제야의 종’ 연습

12がつ31にちよるてらではあたらしいとしむかえるためにかねちます

label.tran_page 12월 31일 밤, 절에서는 신녈을 맏이하기 위한 종을 칩니다
これを「除夜じょやかね」といます
label.tran_page 이것을 ‘제야의 종’이라고 합니다
京都きょうとあるちおんいんでは、400ねんぐらいまえからてらにあって、おもさが70ぐらいのとてもおおきなかねちます
label.tran_page 교토에 있는 지온인에서는 400년 쯤 전부터 있던 절의, 무게가 70톤 정도인 매우 커다란 종을 칩니다

27にち、このかね練習れんしゅうがありました

label.tran_page 27일, 이 종을 치는 연습이 있었습니다
かねためのぼうながさが4m以上いじょうおもさが350kgです
label.tran_page 종을 치기 위한 봉은 길이가 4미터 이상이며 무게가 350kg입니다
ぼうさんたちはこのぼうある17ほんつなみんななんかいきます
label.tran_page 스님들은 이 봉에 연결되어 있는 열일곱의 밧줄을 다함께 몇 번이고 당깁니다
そして最後さいごに、ひとりぼうさんうしたおれながらからだおもさを使つかってかねちます
label.tran_page 그리고 마지막에 한 명의 스님이 뒤로 쓰러질 듯 몸의 무게를 사용해 종을 칩니다

かねおおきなおとと、てらていたひとたちはとてもよろこんでいました

label.tran_page 종의 커다란 소리가 울리면 절에 와 있던 다른 사람들은 너무도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ちおんいんの「除夜じょやかね」は31にちよる1040ぷんごろはじまります
label.tran_page 지온인의 ‘제야의 종’은 31일 밤 10시 40분 쯤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