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
相手あいてだれでもよかった” ちゅう1生徒せいと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りつけ 広島ひろしま
3/3/2023 5:10:50 PM +09:00
번역
YH SEO 11:03 05/03/2023
0 0
번역 추가
相手あいてだれでもよかった” ちゅう1生徒せいと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りつけ 広島ひろしま
label.tran_page “상대는 누구라도 좋았다” 중 1 학생이 동급생을 잘라 히로시마
3にちあさ広島ひろしま市内しない中学校ちゅうがっこうで、1ねん男子だんし生徒せいと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男子だんし生徒せいと包丁ほうちょうりつけられてかるけがをしました
label.tran_page 3일 아침 히로시마 시내의 중학교에서 1년의 남학생이 동급생의 남학생에게 부엌칼로 자르고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りつけた男子だんし生徒せいと教員きょういんによって取り押とりおさえられ、警察けいさつによりますと、「相手あいてだれでもよかった」などはな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잘린 남자 학생은 교사에 의해 잡히고 경찰에 따르면 상대는 누구나 좋았다등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警察けいさつ広島ひろしま教育きょういく委員いいんかいによりますと、3にち午前ごぜん815ふんごろ、広島ひろしま市内しない中学校ちゅうがっこうトイレで、1ねん男子だんし生徒せいと同級生どうきゅうせい男子だんし生徒せいと左腕さわんなど包丁ほうちょうりつけた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n경찰이나 히로시마시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3일 오전 8시 15분쯤, 히로시마시내의 중학교의 화장실에서, 1년의 남학생이 동급생의 남학생의 왼팔 등을 식칼로 자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男子だんし生徒せいと病院びょういん搬送はんそうされましたが、けがの程度ていどかるということです
label.tran_page 남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부상 정도는 가볍다는


りつけた男子だんし生徒せいとは、けつけた教員きょういんによって取り押とりおさえられ、警察けいさつ事情じじょういています
label.tran_page 자른 남학생은 달려온 교사들에 의해 잡혀 경찰이 사정을 듣고


警察けいさつによりますと、包丁ほうちょう生徒せいと自宅じたくから学校がっこう持ち込もちこんだもので、「相手あいてだれでもよかった」などはな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警察けいさつくわしいいきさつを調しらべています
label.tran_page 경찰에 의하면, 식칼은 학생이 자택으로부터 학교에 반입한 것으로, 「상대는 누구라도 좋았다」등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경찰이 상세한 인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広島ひろしま教育きょういく委員いいんかいは、スクールカウンセラーを中学校ちゅうがっこう派遣はけんするとともに、緊急きんきゅう保護ほごしゃかいひらことにしていて、「事案じあんおも受け止うけとめている
label.tran_page 히로시마시 교육위원회는 학교 카운슬러를 중학교에 파견하는 것과 동시에 긴급 보호자회를 열기로 하고 있으며,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まずは被害ひがいけた生徒せいとふくめ、どもたちのケアにつとめていきたい」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우선은 피해를 입은 학생을 포함해 아이들의 케어에 노력해 가고 싶다”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