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べい 禁錮きんこ110ねん被告ひこく減刑求げんけいもとめる署名しょめい480万筆まんぴつ
2021-12-26 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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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0:12 27/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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べい 禁錮きんこ110ねん被告ひこく減刑求げんけいもとめる署名しょめい480万筆まんぴつ
label.tran_page 미국 금고 110년 피고에 감형 요구 서명 480만필

 アメリカのコロラドしゅう4にん死亡しぼうした28だい玉突たまつ事故じこで、禁錮きんこ110ねんわたされた運転手うんてんしゅ被告ひこくについて「くるま整備不良せいびふりょう原因げんいん」と減刑げんけいもとめる署名しょめい480万筆以上まんぴついじょうあつまりました

label.tran_page 미국의 콜로라도주에서 4명이 사망한 28대의 옥돌 사고로, 금고 110년을 선고받은 운전자의 피고에 대해 「차의 정비 불량이 원인」이라고 감형을 요구하는 서명이 480만필 이상도 모여 다

 コロラドしゅう裁判所さいばんしょ13にち、ロヘル・アギレラ=メデロス被告ひこく26)に危険運転きけんうんてんによる殺人さつじんなど27けんつみ禁錮きんこ110ねんわたしました
label.tran_page 콜로라도주의 법원은 13일, 로헬 아길레라=메데로스 피고(26)에 위험 운전에 의한 살인 등 27건의 죄로 금고 110년을 말했다

 アギレラ=メデロス被告ひこく運転うんてんしていたトラック2019ねん4がつ、コロラドしゅう高速道路こうそくどうろ28だいから玉突たまつ事故じここし、4にん死亡しぼうし、6にんがけがをしました
label.tran_page 아길레라=메데로스 피고가 운전하고 있던 트럭은 2019년 4월, 콜로라도주 고속도로에서 28대가 얽히는 옥돌 사고를 일으켜, 4명이 사망해,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110ねん禁錮刑きんこけい判決はんけつに、インターネットじょうでは「トラック管理かんりしていた運送会社うんそうかいしゃ責任せきにんべきだ」など批判ひはん殺到さっとうし、コロラドしゅうのポリス知事ちじなどに減刑げんけいもとめる署名しょめい480万筆以上集まんぴついじょうあままりました
label.tran_page 110년 금고형의 판결에 인터넷상에서는 ’트럭을 관리하던 운송회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 등의 비판이 쇄도하고, 콜로라도주의 폴리스 지사 등에 감형을 요구하는 서명이 480만필 이상 모였다

 これけてポリス州知事しゅうちじ減刑げんけいについて検討けんとうするとしています
label.tran_page 이를 받아 폴리스 주지사는 감형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