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の
木原選挙対策委員長は、
党執行部として
石破総理大臣を
支えるとした
上で、
今回の
参議院選挙の
敗因の
分析が
終わった
段階で、みずからの
進退を
判断する
考えを
示しました
자민당의 기하라 선거대책위원장은, 당 집행부로서 이시바 총리를 지원하겠다고 한 뒤, 이번 참의원 선거 패인의 분석이 끝난 단계에서 자신의 거취를 판단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自民党の木原選挙対策委員長は、21日夜、BSフジの「プライムニュース」に出演し、今回の参議院選挙の結果について「国民は自民党と公明党に『ノー』を突きつけた
자민당의 기하라 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밤, BS후지의 프라임 뉴스에 출연해 이번 참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은 자민당과 공명당에 노를突きつけた突きつけた: 내밀었다, 들이댔다고 말했다.
本当;ほんとう}に
真摯に
受け
止めないといけない」と
述べました
정말로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また、石破総理大臣が続投する意向を示したことについて「このあとどういう政権がありうるのか十分に見えていない中で、石破総理は『まず自分がふんばって』という思いを吐露したのだろう
또한, 이시바 총리가 연임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이후 어떤 정권이 가능할지 충분히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시바 총리는 우선 내가 버텨야 한다는 생각을 털어놓은 것일 것이다.
総理が
歯を
食いしばって
やるのであれば、
執行部として
支えて
いくことが
第一で、
当面しっかり支えたい」と
述べました
총리가 이를 악물고 하겠다면, 집행부로서 뒷받침하는 것이 첫 번째이며, 당분간 확실히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選挙の責任は選挙対策委員長にある
그런 점에서 선거의 책임은 선거대책위원장에게 있다
まずは
敗因を
分析、
検証した
上でしかるべき
タイミングで
自分の
身の
処し
方は
考えたい」と
述べました
우선 패인의 분석과 검증을 한 뒤, 적절한 시기에 자신의 거취에 대해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一方、党内で石破総理大臣の責任を問う声が出ていることについて「記者会見での説明で理解を得られるかどうか、まだ十分ではないと率直に言わざるを得ない」と指摘しました
한편, 당내에서 이시바 총리대신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기자회견에서의 설명으로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