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議院選挙の
結果、
自民・
公明両党は
衆参両院で
少数与党となりました
참의원 선거 결과,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은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에서 소수 여당이 되었습니다.
石破総理大臣は続投の意向を表明しましたが、自民党内からは責任を問う声が出ていて、党の結束を図れるかが課題となります
이시바 총리는 계속 임할 의사를 표명했지만, 자민당 내에서는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당의 결속을 다질 수 있을지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7月22日の与党の動きや反応をお伝えします
7월 22일 여당의 움직임과 반응을 전해드리겠습니다.
森山幹事長 岸田前首相と会談 今後の政権運営など意見交換か
自民党の森山幹事長は午後、岸田・前総理大臣の議員会館の事務所を訪ね、およそ20分間会談しました
모리야마 간사장, 기시다 전 총리와 회담…향후 정권 운영 등에 대해 의견 교환한 듯 자민당의 모리야마 간사장은 오후에 기시다 전 총리의 국회의원 회관 사무실을 방문해 약 20분간 회담을 가졌습니다.
参議院選挙の結果や、石破総理大臣が続投の意向を表明したことなどを踏まえ、党内の動向や今後の政権運営などをめぐり意見を交わしたものとみられます
참의원 선거 결과와 이시바 총리가 연임 의사를 표명한 것 등을 바탕으로, 당내 동향이나 향후 정권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입니다.
小泉農相 “目標未達を重く受け止めるべき”
小泉農林水産大臣は、閣議のあとの者">記者会見で「石破総理大臣は比較第一党という現">表現をしているが、そこに胸を張るのではなく、目標としていた50議席という過半数を達成できなかったことを重く受け止めるべきだ
고이즈미 농상 “목표 미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시바 총리는 ‘비교 제1당’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거기에 자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목표였던 50석이라는 과반수를 달성하지 못한 것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石破総理大臣には『
目標を
達成できなかった
重い
事実にまず
向き
合う
姿を
しっかり示さないと、
トランプ関税の
交渉の
最終盤で、なんとか
家">
国家としての
責任を
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総理の
責任感自体も
疑問視されて
しまう』と
申し上げた」と
述べました
이시바 총리에게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무거운 사실과 먼저 제대로 마주하는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지 않으면, 트럼프 관세 협상의 최종 단계에서 어떻게든 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총리의 책임감 자체도 의심받게 된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습니다.
また、石破総理大臣の続投について「選挙結果を受けてどう判断するかは政治家の判断だ
또한, 이시바 총리가 연임할지에 대해서는 선거 결과를 받아 어떻게 판단할지는 정치인의 판단이다
総理は
続投という
判断をした
中で、
国民や
党内の
声を
重く
受け
止めて、
よく理解いただけるようしっかり
説明を
続けてもらいたい」と
述べました
총리는 계속 집권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국민과 당내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을 계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岩屋外相「進むも地獄、退くも地獄だが前へ」
岩屋外務大臣は閣議のあとの記者会見で「大変厳しい選挙結果を受けて、党内にさまざまな意見があることは当然だ
이와야 외무상 나아가도 지옥, 물러서도 지옥이지만 앞으로 나아가겠다 이와야 외무대신은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매우 엄격한 선거 결과를 받아들여 당내에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言ってみれば、
進むも
地獄、
退くも
地獄だが、
国家・
国民のために
前に
進ん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
述べました
말하자면, 앞으로 나아가도 지옥이고, 물러나도 지옥이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石破政権の延命うんぬんという次元の問題ではなく、難局にある日本の政治をどう再構築するかという課題にわれわれは直面している
그런 점에서 이시바 정권의 연명 운운이라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난국에 처한 일본의 정치를 어떻게 재구축할 것인가라는 과제에 우리가 직면해 있다.
野党の
皆さんとも
幅広い
合意を
形成して
日本を
前に
進めて
いく作業が
求められている」と
述べました
야당 여러분과도 폭넓은 합의를 형성하여 일본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작업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一方、アメリカとの関税交渉など外交への影響について「重要な交渉をやっているときに、国内の政治基盤が極めて不安定に映ることは決してプラスに作用しない
한편, 미국과의 관세 협상 등 외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중요한 협상을 진행할 때 국내 정치 기반이 극도로 불안정해 보이는 것은 결코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しっかりと
体制を
堅持して
交渉にあたることが
必要だ」と
述べました
확고하게 체제를 유지하며 협상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加藤財務相 野党側主張の消費税減税「適当でない」
加藤財務大臣は閣議のあとの記者会見で、選挙戦を通じて野党側が主張した消費税の減税について「政府としては適当ではないと申し上げてきた」と述べ、これまでの見解を改めて説明しました
가토 재무상, 야당 측 주장인 소비세 인하 적절하지 않다 가토 재무대신은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선거전을 통해 야당 측이 주장한 소비세 인하에 대해 정부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씀드려왔다고 언급하며, 지금까지의 견해를 다시 한번 설명했습니다.
加藤財務大臣は参議院選挙の結果について「自民党、また与党にとっても大変厳しい結果になったと受け止めている
가토 재무대신은 참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자민당, 그리고 여당에게도 매우 엄격한 결과가 되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今回の
結果は
謙虚に、また
真摯に
受け
止め、
今後のわれわれの
対応に
反映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
述べました
이번 결과는 겸허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우리의 대응에 반영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選挙戦を通じて野党側が主張した消費税の減税について「消費税減税は、従前から、政府としては適当ではないと申し上げてきたし、物価高対策としてもいろいろな問題点、課題を指摘してきた」と述べ、これまでの見解を改めて説明しました
그런 점에서, 선거전을 통해 야당 측이 주장한 소비세 인하에 대해 소비세 인하는 이전부터 정부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씀드려 왔고, 물가 상승 대책으로서도 여러 가지 문제점과 과제를 지적해 왔다고 말하며, 지금까지의 견해를 다시 한 번 설명했습니다.
また、ガソリン税のいわゆる暫定税率について「廃止する方向は、すでに政党間協議で決まっていて、インフラ整備や維持管理の負担、安定財源の確保など実現のための諸課題に対し答えを出していく必要がある状況には変化がないものと承知している
또한, 휘발유세의 이른바 잠정세율에 대해 폐지하는 방향은 이미 정당 간 협의에서 결정되어 있으며, 인프라 정비나 유지 관리의 부담, 안정적인 재원 확보 등 실현을 위한 여러 과제에 대해 답을 내야 할 필요가 있는 상황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いずれにしても
政党間の
中での
議論も
踏まえて
政府としては
対応する」と
述べました
어쨌든 정당 간의 논의도 감안하여 정부로서는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村上総務相 涙を浮かべ「石破氏を一生懸命支えたい」
村上総務大臣は閣議の後の記者会見で「既存政党に対する国民の不満が結果につながったと思うが、議席を増やした党の政策が実行できるのか、冷静に考える必要がある
무라카미 총무상은 눈물을 글썽이며 “이시바 씨를 열심히 돕고 싶다”고 말했다. 무라카미 총무대신은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기존 정당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의석을 늘린 정당의 정책이 실제로 실행될 수 있는지 냉정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消費税の
廃止や
減税が
政策的に
正しいのか、
次の
世代のことを
考えていないのではと
心配している
소비세의 폐지나 감세가 정책적으로 옳은 일인지, 다음 세대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ポピュリズムが
正論に
勝ってしまうことは
本当に
民主主義にとって
正しいのだろうか」と
述べました
포퓰리즘이 정론을 이겨버리는 것이 정말로 민주주의에 있어 옳은 일일까라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石破総理大臣の責任について「政治は結果責任だが、石破氏人">個人の責任というよりいままでの自民党のいろいろな問題が、吹き出したのではないか
그런 점에서, 이시바 총리대신의 책임에 대해 정치는 결과에 대한 책임이지만, 이시바 씨 개인의 책임이라기보다는 지금까지 자민당의 여러 가지 문제가 드러난 것이 아닐까
負の
遺産を
背負いながら、
ここまでやってきたことは、
石破氏だからできたと
心底思っているので、できるかぎり
一生懸命支えていきたい」と
時折、
涙を
浮かべながら
述べました
부정적인 유산을 짊어지면서 여기까지 해온 것은 이시바 씨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열심히 지원하고 싶다고 때때로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中谷防衛相 高知県連の退陣申し入れ「正式な要求ではない」
中谷防衛大臣は、みずからが会長を務める自民党高知県連が、石破総理大臣に早期退陣を申し入れると決めたことについて「公務で役員会を欠席したが、部">一部の役員の名前で文書が作成された
나카타니 방위상, 고치현 연의 사임 요청에 대해 정식 요구는 아니다 나카타니 방위대신은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자민당 고치현 연이 이시바 총리대신에게 조기 사임을 요청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공무로 임원회에 결석했지만, 일부 임원의 이름으로 문서가 작성되었다고 말했다.
県連としての
手続きや、
私への
報告・
了承もないままに
行われ、
正式な
要求ではない」と
述べました
도도부현 연합으로서의 절차나 저에게 보고·승인도 없이 이루어졌으며, 정식 요구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石破内閣の一員として職にある以上、支えていくのは当然だ
그런 점에서 이시바 내각의 일원으로서 직책에 있는 이상, 지지하는 것은 당연하다
この10か月、
野党の
意見を
聞きながら、
いくつかの
成果を
残しており、
国民の
負託に
応えるため、
全力を
尽くして
取り組むべきだ」と
述べました
지난 10개월 동안 야당의 의견을 들으면서 몇 가지 성과를 남겼으며, 국민의 신임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林官房長官「政策実現へ真摯に取り組む」
林官房長官は閣議のあとの記者会見で「極めて厳しい国民の審判をいただいた
림 관방장관 정책 실현을 위해 성실히 임하겠다 림 관방장관은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매우 엄격한 국민의 심판을 받았다고 말했다.
結果を
謙虚に
真摯に
受け
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
述べました
결과를 겸허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その上で「石破総理大臣は関税措置や物価高、自然災害、戦後最も厳しく複雑な安全保障環境など国難とも言うべき厳しい状況に直面する中、政治を停滞させないよう責任を果た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ている
그런 가운데 이시바 총리는 관세 조치나 물가 상승, 자연재해, 전후 가장 엄격하고 복잡한 안보 환경 등 국난이라고 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정치를 정체시키지 않도록 책임을 다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こうした
方針も
踏まえ
政策の
実現に
向けて
真摯に
取り組む」と
述べました
이러한 방침도 염두에 두고 정책 실현을 위해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そして石破総理大臣の続投について見解を問われ「引き続き石破総理大臣を支えていきたい」と述べました
그리고 이시바 총리의 연임에 대한 견해를 묻자 앞으로도 이시바 총리를 계속해서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木原選対委員長 “選挙の総括までが責任”
自民党の木原選挙対策委員長は、NHKの取材に対し「衆参両院で少数与党になった現実を重く受け止めなければならず、多様な民意をなるべく吸い上げるよう野党と合意形成していくことになる
기하라 선거대책위원장 “선거의 총괄까지가 책임” 자민당의 기하라 선거대책위원장은 NHK의 취재에 대해 “중·참 양원에서 소수 여당이 된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다양한 민의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야당과 합의 형성을 해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党内の
動きは、
各都道府県連も
国会議員なども
一生懸命に
選挙を
戦っていろんな
思いを
持っている
당내 움직임은 각 도도부현 연맹도 국회의원 등도 열심히 선거를 치르며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다.
思いを
自由に
発信できるのが
自民党のよさであり、
重く
受け
止め、
選挙の
検証作業に
生かしたい」と
述べました
자유롭게 생각을 발신할 수 있는 것이 자민당의 장점이며,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선거의 검증 작업에 살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また、石破総理大臣の続投について「安定した政権の枠組みが見えておらず、総理みずから責任を負う苦渋の決断だと思う
또한, 이시바 총리가 연임하는 것에 대해 안정된 정권의 틀이 보이지 않고, 총리 스스로 책임을 지는 고뇌의 결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トランプ
関税や
秋にかけて
物価高対策も
重要で、
物事を
前に
進めていく
責任もある
트럼프 관세나 가을에 접어들면서 물가 상승 대책도 중요하며, 사안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책임도 있다.
国政に
停滞を
招くことはできず、
執行部の
1人としてしっかり
支えたい」と
述べました
국정에 정체를 초래할 수는 없으며, 집행부의 일원으로서 확실히 뒷받침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さらに木原氏自身の進退については「選挙の総括をしたところまでが私の責任で、それが終わったら、自分の身は自分でしっかり処したい」と述べました
또한 기하라 씨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는 선거의 총괄을 하는 것까지가 나의 책임이고, 그것이 끝나면 자신의 일은 스스로 확실히 처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国会議員からSNSでの発信も相次ぐ
自民党・旧安倍派の鈴木英敬衆議院議員は、旧ツイッターのXに「石破総理大臣は続投を表明したが、地元で聞く声は極めて厳しく、全く理解は得られていない
국회의원들로부터 SNS를 통한 발신도 잇따르고 있는 자민당 구 아베파의 스즈키 히デタ카 중의원 의원은, 구 트위터인 X에 “이시바 총리가 계속 집권을 표명했지만, 지역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매우 엄격하고, 전혀 이해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続投は、
選挙による
審判を
軽視していると
言わざるを
得ない
연임은 선거에 의한 심판을 경시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改めて
石破総理には
衆議院選挙・
東京都議会議員選挙も
含めた
選挙による
審判を
重く
受け
止め、
早期にご
判断をいただきたい」と
投稿しました
다시 한 번 이시바 총리께서는 중의원 선거와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를 포함한 선거에 의한 심판을 무겁게 받아들이시고, 조속히 결단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게시했습니다.
自民党・旧安倍派の佐々木紀衆議院議員は、旧ツイッターのXに「けさ辻立ちを行ったが、行き交う視線は厳しく、解党的な出直しが必要だと感じる
자민당·구 아베파의 사사키 노리 하원의원은, 옛 트위터인 X에 오늘 아침 거리 유세를 했지만, 오가는 시선이 따가웠고, 당을 해체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느꼈다고 남겼다.
きょうの
自民党石川県連の
役員会で、
私は
石破総裁の
退陣を
正式に
求める
오늘 자민당 이시카와현 연합의 임원회에서 저는 이시바 총재의 사임을 공식적으로 요구합니다.
地方の
声が
届かない
現状は
看過できない」と
投稿しました
지방의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는 현 상황은 묵과할 수 없다고 게시했습니다.
自民党・旧安倍派の山田宏参議院議員は、旧ツイッターのXで党として選挙の敗因を分析するという報道を引用した上で「まず選挙大敗の責任を石破総理大臣が速やかにとることが先だ
자민당·구 아베파의 야마다 히로시 참의원 의원은, 구 트위터인 X에서 당이 선거 패인의 분석을 한다는 보도를 인용한 뒤 “우선 선거 대패의 책임을 이시바 총리가 신속하게 지는 것이 먼저다”고 말했다.
そうでなければ、
正しく
厳しい
検証ができない
可能性がある
그렇지 않으면, 올바르고 엄격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宇野元総理大臣も
橋本元総理大臣も
敗北の
翌日にスパッと
辞められた」と
投稿しました
우노 전 총리도 하시모토 전 총리도 패배한 다음 날 바로 사임하셨다고 게시했습니다.
《各地の県連 総裁退任や体制刷新求める動き》
自民党栃木県連は緊急の総務会を開き、石破総理大臣が自民党総裁を退任するよう、県連幹事長や幹部の連名で党本部に文書で要請することを決めました
《각지의 현련, 총재 퇴임과 체제 쇄신을 요구하는 움직임》자민당 토치기현련은 긴급 총무회를 열고, 이시바 총리가 자민당 총재를 퇴임하도록 현련 간사장과 간부의 연명으로 당 본부에 문서로 요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文書では、
森山幹事長の
退任も
要請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문서에서는 모리야마 간사장의 사임도 요청하기로 하고 있습니다.
関係者によりますと、
文書は
23日以降、
党本部へ
郵送するということです
관계자에 따르면, 문서는 23일 이후에 당 본부로 우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自民党栃木県連の木村好文幹事長は「参議院選挙の大敗を受け、現在の党執行部では、国民の支持の回復はおろか党の存続にかかわる大変ゆゆしき事態であると判断し、その責任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求める」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자민당 도치기현 연합의 기무라 요시후미 간사장은 참의원 선거의 참패를 받아들여, 현재의 당 집행부로는 국민의 지지를 회복하는 것은커녕 당의 존속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대한 사태라고 판단하여, 그 책임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한다고 논평했습니다.
自民党愛媛県連は午後、議員総会を開き、参議院選挙の結果について鈴木俊広幹事長名の声明をとりまとめました
자민당 에히메현 연합은 오후에 의원 총회를 열고, 참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스즈키 토シ히로 간사장 명의의 성명을 정리했습니다.
それによりますと、今回の選挙結果は、党そのものへの不信の表れで、今後の地方選挙にも甚大な影響を及ぼす事態であり憂慮しているとしています
그에 따르면, 이번 선거 결과는 당 자체에 대한 불신의 표현이며, 앞으로의 지방선거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사태로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そのうえで
選挙結果に
表れた
民意に
背くことは、
党のさらなる
衰退を
招きかねないとして、
党本部に
対して、
現体制の
刷新を
強く
求めるとしています
그런 점에서 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의를 거스르는 것은 당의 추가적인 쇠퇴를 초래할 수 있다며, 당 본부에 현 체제의 쇄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また党の再生に向けた明確な方向性を示し、速やかに再出発を図るべきだとしています
또한 당의 재생을 위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신속하게 재출발을 도모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議員総会のあと、党県連の会長を務める長谷川淳二衆議院議員は記者団の取材に対し「党の組織として何が足りなかったのか、何が国民の不信を招いたのか、いま一度、足元から検証・分析し見つめ直す必要がある
의원총회 후, 당 현연현지 연합의 회장을 맡고 있는 하세가와 준지 중의원 의원은 기자단의 취재에 대해 당 조직으로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무엇이 국민의 불신을 불러왔는지, 다시 한 번 근본부터 검증·분석하고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そうした
意味合いから、
石破総理大臣の
退陣をどうのこうのではなく、まずは
民意に
背くことは
許されないので『
現体制の
刷新』という
表現にした」と
述べました
그런 의미에서, 이시바 총리가 사임할지 어떨지는 별개로, 우선 민의를 거스르는 것은 용납될 수 없기 때문에 현 체제의 쇄신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