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総理大臣が
続投の
意向を
示したことを
受けて
自民党内では、
中堅・
若手議員や
地方組織から
辞任や
執行部の
刷新を
求める
声が
相次いでいます
이시바 총리가 계속해서 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을 계기로, 자민당 내에서는 중견·젊은 의원들과 지방 조직으로부터 사임이나 집행부의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石破総理大臣は、
23日、
麻生最高顧問ら
総理大臣経験者と
会談し、
今後、
参議院選挙の
敗因を
分析すること
などを
伝え、
政権運営への
協力を
求めるものとみられます
이시바 총리는 23일, 아소 최고 고문 등 전직 총리들과 회담을 갖고, 앞으로 참의원 선거 패인의 분석 등을 전하며 정권 운영에 대한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参議院選挙の結果、自民・公明両党が衆参両院で少数与党となる中、石破総理大臣は、国政に停滞を招いてはならないなどとして、続投の意向を表明しました
참의원 선거 결과,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이 중·참 양원에서 소수 여당이 된 가운데, 이시바 총리는 국정에 정체를 초래해서는 안 된다며, 계속해서 총리직을 수행하겠다는 의향을 표명했습니다.
これに対し自民党内では、旧安倍派の中堅・若手の議員を中心にSNSで、石破総理大臣の辞任を求める指摘が相次いでいるほか、党の規則である「党則」に基づき、再来年に実施される予定の総裁選挙を前倒しして行うよう求める声も出ています
이에 대해 자민당 내에서는 구 아베파의 중견·젊은 의원들을 중심으로 SNS에서 이시바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의 규칙인 ‘당칙’에 근거해 내후년에 실시될 예정인 총재 선거를 앞당겨 실시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さらに、茨城県連や栃木県連など一部の地方組織からは、石破総理大臣の党総裁の退任や執行部の刷新を文書で求めることを決めるといった動きが出ています
또한, 이바라키현 연합이나 토치기현 연합 등 일부 지방 조직에서는 이시바 총리대신의 당 총재 사임과 집행부 교체를 문서로 요구하기로 결정하는 등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また、旧茂木派のおよそ10人の議員は、党の正式な意思決定機関である「両院議員総会」の速やかな開催に向けた署名集めを行うことになり、笹川・農林水産副大臣は「責任をとることがリーダーとしての当然の帰結だと思っていたが、続投は驚きを持って受け止めている人がほとんどだ」と述べました
또한, 구 모테기파의 약 10명의 의원은 당의 공식 의사결정 기구인 양원 의원 총회의 신속한 개최를 위한 서명 운동을 벌이기로 했으며, 사사카와 농림수산부 부대신은 책임을 지는 것이 리더로서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했지만, 유임 결정에 놀라움을 느끼는 사람이 대부분이다고 말했습니다.
佐藤勉・元総務会長らベテラン議員からは、選挙結果を踏まえ、自民党は野党になり一から出直すべきだという指摘も出ています
사토 츠토무 전 총무회장 등 베테랑 의원들로부터는, 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자민당은 야당이 되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一方、岩屋外務大臣は「もっとも大切なことは、この局面で国政に停滞を招かないことだ
한편, 이와야 외무대신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국면에서 국정에 정체를 초래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進むも
地獄、
退くも
地獄だが、
国家・
国民のために
前に
進ん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
述べました
나아가도 지옥, 물러서도 지옥이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また、木原選挙対策委員長は「続投は、総理みずから責任を負う苦渋の決断だと思う
또한, 기하라 선거대책위원장은 유임은 총리가 직접 책임을 지는 고뇌에 찬 결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執行部の
1人として
しっかり支えたい」と
述べました
집행부의 한 사람으로서 확실히 뒷받침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こうした中、石破総理大臣は、23日午後、麻生最高顧問や菅副総裁、それに岸田前総理大臣の3人の総理大臣経験者と会談することにしています
이러한 가운데, 이시바 총리는 23일 오후에 아소 최고 고문, 스가 부총재, 그리고 기시다 전 총리 등 세 명의 총리 경험자들과 회담할 예정입니다.
アメリカとの関税交渉が続いていることなどを踏まえ、続投の方針を説明するとともに、来月中をメドに参議院選挙の敗因を党として分析することなどを伝え、政権運営への協力を求めるものとみられます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계속해서 임기를 이어갈 방침을 설명하는 한편, 다음 달 중으로 참의원 선거 패인의 당 차원의 분석을 실시할 것임을 전하고, 정권 운영에 대한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