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野球殿堂入りの
表彰式典がニューヨーク
州クーパーズタウンで
行われ、
日本選手で
初めて
殿堂入りしたイチロー
さんが
英語で
スピーチし「
この場に
立っていることはすばらしい
夢のようです」と
喜びと
感謝のことばを
述べました
뉴욕주 쿠퍼스타운에서 열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이치로 씨가 영어로 연설하며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은 정말 멋진 꿈만 같습니다고 기쁨과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大リーグで大きな功績を残した選手や関係者を顕彰するアメリカ野球殿堂にマリナーズでシーズン262安打の大リーグ記録を打ち立てるなど19年にわたって活躍したイチローさんが、ことし日本選手として初めて選出されました
메이저리그에서 큰 업적을 남긴 선수와 관계자를 기리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마리너스에서 시즌 262안타라는 메이저리그 기록을 세우는 등 19년에 걸쳐 활약한 이치로 씨가 올해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7日には野球発祥の地とされるクーパーズタウンで表彰式典が行われ、イチローさんをはじめことし殿堂入りを果たした通算251勝のCC・サバシアさん、通算422セーブをあげたビリー・ワグナーさんが出席しました
27일에는 야구의 발상지로 여겨지는 쿠퍼스타운에서 시상식이 열렸으며, 이치로 씨를 비롯해 올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통산 251승의 CC 사바시아 씨, 통산 422세이브를 기록한 빌리 와그너 씨가 참석했습니다.
式典では受賞者それぞれ">それぞれにスピーチの時間が設けられ、最後にステージに立ったイチローさんは、まず殿堂入りを記念した指輪を受け取りました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각각에게 연설 시간이 주어졌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이치로 씨는 먼저 명예의 전당 헌액을 기념하는 반지를 받았습니다.
そして、「緊張する」と話していた英語でのスピーチに臨み、「プロ野球に入ったとき、大リーグに来たときに加えて、いま再びルーキーになったのだと感じています
그리고 긴장된다고 말했던 영어 연설에 임하며, 프로야구에 들어갔을 때, 메이저리그에 왔을 때에 더해, 지금 다시 한 번 루키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この
偉大な
チームに
温かく
迎えてい
ただき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 훌륭한 팀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もう
51歳なので、
厳しい
扱いは
控えてください」とジョークも
交えて
殿堂入りを
喜びました
이제 51살이니, 너무 심하게 대하지 말아달라며 농담을 섞어 명예의 전당 입성을 기뻐했습니다.
そのうえで大リーグの日本選手先駆けともいえる存在の野茂英雄さんにふれて、「彼の勇気ある挑戦で私の視野が広がり、大リーグへの挑戦という道が開かれた」と話し、会場に訪れていた野茂さんに向け「野茂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日本語で感謝を伝えました
그런 가운데 메이저리그 일본 선수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노모 히데오 씨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용기 있는 도전으로 제 시야가 넓어졌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길이 열렸습니다라고 말하고, 행사장에 와 있던 노모 씨에게 노모 씨, 감사합니다라고 일본어로 감사를 전했습니다.
また、ここまでの自身の道のりを振り返り、「野球はただ打って投げるだけではなく、なにが大切かを教えてくれて私の人生や世界を形づくってくれた」と野球への思いを話しました
또한, 여기까지 걸어온 자신의 길을 되돌아보며 야구는 단순히 치고 던지는 것만이 아니라, 무엇이 소중한지 가르쳐주었고 내 인생과 세상을 형성해주었다고 야구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そして、妻の弓子さんなどイチローさんの野球人生を支えた人たちへ感謝を伝えたうえで、「殿堂入りは私の目標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그리고 아내인 유미코 씨 등 이치로 씨의 야구 인생을 지탱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명예의 전당 입성은 제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きょうこの
場に
立っていることはすばらしい
夢のようです」とスピーチを
締めくくると、
会場に
集まった
ファンは
立ち
上がり「イチロー」コールとともに
大きな
拍手を
送っていました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정말 꿈만 같습니다라고 연설을 마치자, 회장에 모인 팬들은 일어나 이치로를 외치며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うまくは話せないが アメリカのことばで」
イチローさんは表彰式展のあと記者会見を行い、英語で行ったスピーチについて「一度練習すると20分近くかかるので何回もはできず、その難しさはあった
잘 말하지는 못하지만 미국 말로 이치로 씨는 시상식 후 기자회견을 열고, 영어로 한 연설에 대해 한 번 연습하면 20분 가까이 걸려서 여러 번 할 수 없었고, 그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伝わっているのかなという
心配が
強かった」と
振り
返りました
전해지고 있는 걸까 하는 걱정이 컸다고 되돌아봤습니다.
日本語ではなく英語でのスピーチを選んだ理由については「もちろんうまくは話せないが、やっぱりアメリカのことばである英語で話すことがいちばん気持ちが伝わると思った
영어가 일본어가 아니라 영어로 연설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물론 잘 말하지는 못하지만, 역시 미국의 언어인 영어로 말하는 것이 가장 마음이 잘 전달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僕にとってものすごい
高いハードルだったが、
そこに
迷いはなかった」と
説明しました
저에게는 엄청나게 높은 장벽이었지만, 그곳에는 망설임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イチローさんのスピーチは随所にジョークが盛り込まれ、会場は何度も笑いに包まれました
이치로 씨의 연설에는 곳곳에 농담이 담겨 있어, 회장은 여러 번 웃음에 휩싸였습니다.
アメリカメディアから「ふだんからユーモアを大事にしているのか」と聞かれると、「英語のジョークと日本語のジョークは違うが、たとえば友達と食事をする時は基本的に楽しくいたい人間だ
미국 언론으로부터 평소에 유머를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영어 농담과 일본어 농담은 다르지만, 예를 들어 친구들과 식사를 할 때는 기본적으로 즐겁게 있고 싶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殿堂入りはゴールではなかったが、
笑わせることはけっこうゴールにしている」と
自身のスピーチの
内容を
交えて
笑顔で
答えていました
명예의 전당 입성은 목표가 아니었지만, 웃기는 것은 꽤 목표로 삼고 있다며 자신의 연설 내용을 곁들여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そして、スピーチで感謝を述べた野茂英雄さんについて「野茂さんが大リーグでプレーしてくれていなかったら日本と大リーグの距離は永遠に縮まらなかった
그리고 연설에서 감사의 뜻을 전한 노모 히데오 씨에 대해 노모 씨가 메이저리그에서 뛰어주지 않았다면 일본과 메이저리그의 거리는 영원히 좁혀지지 않았을 것이다.
自分がプロ
野球ですごく
悩み、
葛藤があったときに、
野茂さんの
活躍が
目に
入ってきて、すごく
感動した
내가 프로야구에서 많이 고민하고 갈등했을 때, 노모 씨의 활약이 눈에 들어와서 정말 감동했다.
実際にプロ
野球でも
対戦していたので、それが
自分のモチベーションにつながった」と
話し、
改めて
野茂さんの
存在の
大きさに
触れていました
실제로 프로야구에서도 맞대결을 했었기 때문에, 그것이 자신의 동기부여로 이어졌다고 말하며, 다시 한 번 노모 씨의 존재가 얼마나 큰지 언급했습니다.
アメリカ野球殿堂博物館にレリーフお披露目
クーパーズタウンのアメリカ野球殿堂博物館には、これまでに殿堂入りを果たしたレジェンドたちのレリーフが飾られています
쿠퍼스타운에 있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박물관에는 지금까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들의 부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イチローさんのレリーフも表彰式典でのスピーチの前にお披露目され、イチローさんはそのレリーフを手に記念撮影していました
이치로 씨의 레리프도 시상식에서의 연설 전에 공개되었고, 이치로 씨는 그 레리프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式典が終わるとレリーフは博物館に持ち込まれ、ことし1月の殿堂入りが決まった際にイチローさんがサインを書き込んだ土台に取り付けられました
식전이 끝나면 부조는 박물관으로 옮겨졌고, 올해 1월에 명예의 전당 헌액이 결정되었을 때 이치로 씨가 사인을 남긴 받침대에 부착되었습니다.
博物館には早速多くのファンが訪れ、イチローさんのレリーフを背景に写真を撮っていました
박물관에는 벌써 많은 팬들이 방문하여, 이치로 씨의 부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このレリーフは、ことし1月に殿堂入りが決まった直後から制作が始まり、およそ半年間かけて完成しました
이 부조는 올해 1월에 명예의 전당 헌액이 결정된 직후부터 제작이 시작되어, 약 반년 동안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制作した彫刻家によりますと、イチローさんの強い意志を表現するために、力強い目の造形に特にこだわったということです
제작한 조각가에 따르면, 이치로 씨의 강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특히 힘 있는 눈의 조형에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イチローさんは式典の後の記者会見で「式典では手に持っていたのであまり見られなかったが、すごく重くてびっくりした
이치로 씨는 식전 후 기자회견에서 식전에서는 손에 들고 있어서 별로 볼 수 없었지만, 너무 무거워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偉大な
選手たちと
同じところに
並ぶという
実感はわかないが、
これからの
人生でそれに
見合うようなものを
作り
出さないといけないと
思う」と
話していました
위대한 선수들과 같은 자리에 선다는 실감은 나지 않지만, 앞으로의 인생에서 그에 걸맞은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王貞治さん 松井秀喜さんがエピソードを紹介
日本が初優勝した2006年の第1回WBC=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で監督を務めた王貞治さんは、当時の日本代表でのエピソードを紹介しました
오 사다하루 씨와 마쓰이 히데키 씨가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일본이 첫 우승을 차지한 2006년 제1회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감독을 맡았던 오 사다하루 씨는 당시 일본 대표팀에서의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王さんは「各チームのトップクラスの選手が集まるので何となくチームがまとまらなかったが、その時に彼が『さあ、ランニング練習をしよう』と言って1本目から全力で走った
왕 씨는 각 팀의 최고급 선수들이 모여서 어쩐지 팀이 하나로 뭉치지 못했는데, 그때 그가 자, 달리기 연습을 하자고 말하며 첫 번째부터 전력을 다해 달렸다고 말했다.
それでみんなびっくりして、その
後のチームの
心理状態がすごく
良くなった
그래서 모두가 깜짝 놀랐고, 그 후 팀의 심리 상태가 매우 좋아졌다.
ピリッとなったし、チームとしてガラッと
変わったのは
彼の
1本のランニングからだった」と、イチローさんが
背中でチームを
引っぱった
秘話を
明かしました
팀 분위기가 확 달라진 건 그의 단 한 번의 러닝에서 비롯됐어요.라고 이치로 씨가 등으로 팀을 이끌었던 비화를 밝혔습니다.
また、同じ時期にともに大リーグで活躍した松井秀喜さんは「アメリカから見る日本野球を2段、3段と上げてくれたという気がしている
또한, 같은 시기에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마쓰이 히데키 씨는 미국에서 바라본 일본 야구의 수준을 두 단계, 세 단계 올려주었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個人の
選手としての
総合力では
私はイチローさんには
全くかなわないし、イチローさんは
走る
姿、
構えている
姿だけでイチローさんだとわかる
개인 선수로서의 종합적인 실력에서는 저는 이치로 씨에게 전혀 상대가 되지 않고, 이치로 씨는 달리는 모습이나 타석에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이치로 씨임을 알 수 있습니다.
そういう
選手は
なかなかいない」と
話しました
いちばん印象に残っているプレーを聞かれると、2009年のマリナーズとヤンキースの試合でイチローさんが同じく殿堂入りしたヤンキースの抑えのリベラさんから逆転サヨナラホームランを打った場面をあげました
가장 인상에 남는 플레이를 묻자, 2009년 마리너스와 양키스의 경기에서 이치로가 마찬가지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양키스 마무리 리베라로부터 역전 끝내기 홈런을 쳤던 장면을 들었습니다.
当時ヤンキースに所属していた松井さんは「われわれとしてはリベラが投げているので安心して見ていたが、あの瞬間は『This is Ichiro』だと思った」と笑顔で振り返っていました
그 당시 양키스에 소속되어 있던 마쓰이 씨는 우리로서는 리베라가 투구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보고 있었지만, 그 순간은 This is Ichiro라고 생각했다고 미소를 지으며 회상했습니다.
NPBコミッショナー「日本人として野球人として心から祝福」
殿堂入りの表彰式展には、NPB=日本野球機構の榊原定征コミッショナーも訪れました
NPB 커미셔너 일본인으로서, 야구인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명예의 전당 헌액 시상식에는 NPB=일본야구기구의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커미셔너도 참석했습니다.
榊原コミッショナーは式典前に報道陣の取材に応じ、イチローさんの殿堂入りについて「きのうイチローさんとお会いするチャンスがあり、殿堂入りをすごく喜んでおられた
사카키바라 커미셔너는 식전 행사에서 기자들의 취재에 응하며, 이치로 씨의 명예의 전당 헌액에 대해 어제 이치로 씨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명예의 전당 헌액을 매우 기뻐하고 계셨다고 말했다.
日本人として、そして
野球人として
心から
祝福したい」と
話しました
일본인으로서, 그리고 야구인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今回の訪問では大リーグのマンフレッドコミッショナーとの会談も予定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で、「イチローさんは同じ年に日本とアメリカで殿堂入りということですばらしいことだと思う
이번 방문에서는 메이저리그의 만프레드 커미셔너와의 회담도 예정되어 있어, 이치로 씨가 같은 해에 일본과 미국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것은 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これを
契機に、
日米の
野球がともに
発展して
いくことを
願っている」と
話していました
이를 계기로, 한일 양국의 야구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国内のゆかりの地域で号外も
イチローさんが出席したアメリカ野球殿堂入りの記念式典を受けて、国内のゆかりの地域でMLBジャパンが制作した功績をたたえる号外が配られました
국내의 연고 지역에서 이치로 씨가 참석한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 기념식에 맞추어, 국내의 연고 지역에서 MLB 재팬이 제작한 업적을 기리는 호외가 배포되었습니다.
このうち、2019年にイチローさんの引退試合が行われた東京ドームでは午前7時から号外が配られ、シリアルナンバーが入った1万部限定ということもあっておよそ200人が長い列を作りました
이 중, 2019년에 이치로 씨의 은퇴 경기가 열린 도쿄돔에서는 오전 7시부터 호외가 배포되었고, 시리얼 넘버가 들어간 1만 부 한정이라는 점도 있어서 약 200명이 긴 줄을 만들었습니다.
号外は英字新聞に似せたレイアウトで制作され、表紙にはイチローさんの代名詞ともいえる打席に入って右手を伸ばしバットを立てて構える画像が掲載され、「イチロー、野球殿堂入りおめでとう!」と大きな英語の見出しが書かれています
호외는 영자신문을 닮은 레이아웃으로 제작되었으며, 표지에는 이치로 씨의 상징과도 같은 타석에 들어서서 오른손을 뻗어 배트를 세우고 자세를 잡는 이미지가 실려 있고, 이치로, 야구 명예의 전당 입성 축하합니다!라는 큰 영어 헤드라인이 적혀 있습니다.
また、記事では、イチローさんが大リーグ記録のシーズン262安打を達成したときにマリナーズの監督を務めていたボブ・メルビンさんの祝福のコメントが掲載され、シーズン中にイチローさんを休ませようとしたものの、ファンのために決して休もうとしなかっ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紹介されています
또한 기사에서는 이치로 씨가 메이저리그 기록인 시즌 262안타를 달성했을 때 마리너스의 감독을 맡고 있던 밥 멜빈 씨의 축하 메시지가 실렸으며, 시즌 중에 이치로 씨를 쉬게 하려고 했지만 팬들을 위해 결코 쉬려고 하지 않았다는 일화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メルビンさんは「彼は自分を見に来てくれるファンや子どもがその特別な1日のためにお金を払っていることを知っていた
멜빈 씨는 그는 자신을 보러 와주는 팬들과 아이들이 그 특별한 하루를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自分が
試合に
出なければ、その
子がさぞかし
落胆することも
分かっていた
내가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 그 아이가 얼마나 실망할지 나도 알고 있었다.
彼を
表すことばは
献身性と
入念な
準備だ」とたたえました
그를 나타내는 말은 헌신성과 꼼꼼한 준비라고 칭찬했습니다.
列の先頭で最初に号外を受け取った女性は「きのう号外のことを知ったので、きょうは前泊して午前4時半から並びました
열의 맨 앞에서 처음으로 호외를 받은 여성은 어제 호외 소식을 알게 되어, 오늘은 전날 미리 와서 오전 4시 반부터 줄을 섰습니다.
イチローさんは
野球を
好きになる
きっかけをくれた
方なので、
感謝しかありません」と
笑顔で
話していました
이치로 씨는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신 분이기 때문에 감사할 뿐입니다라고 미소 지으며 이야기했습니다.
記念の号外は東京ドームのほか、イチローさんがプロ野球 オリックス時代に本拠地としてプレーした神戸市、出身地の愛知県豊山町でも配られます
기념 호외는 도쿄돔 외에도 이치로 씨가 프로야구 오릭스 시절에 홈구장으로 뛰었던 고베시, 출신지인 아이치현 도요야마초에서도 배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