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るさと
納税で
昨年度、
全国の
自治体に
寄付された
総額は
1兆2700億円余りで、
前の
年度から
およそ1500億円増え、
過去最高を
更新しました。
작년도 고향납세를 통해 전국 자치단체에 기부된 총액은 1조 2700억 엔이 넘었으며, 전년도보다 약 1500억 엔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また、
去年1年間にふるさと
納税を
利用して
今年度の
住民税の
控除を
受ける
人はおよそ
1080万人で、
これまでで
最も
多くなりました。
또한, 지난해 1년 동안 고향납세를 이용하여 올해도의 주민세 공제를 받는 사람은 약 1,080만 명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았습니다.
総務省によりますと、ふるさと納税で全国の自治体に寄付された総額は昨年度、およそ1兆2728億円で、初めて1兆円を超えた前の年度から1553億円増え、過去最高を更新しました。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향세를 통해 전국 지자체에 기부된 총액은 지난해 약 1조 2,728억 엔으로, 처음으로 1조 엔을 돌파한 전년도보다 1,553억 엔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また、去年1年間にふるさと納税を利用して今年度の住民税の控除を受けるのは1079万7000人で、前の年度より78万3000人増え、これまでで最も多くなりました。
또한, 지난해 1년 동안 고향납세를 이용해 올해도의 주민세 공제를 받은 사람은 1,079만 7,000명으로, 전년도보다 78만 3,000명 증가해 지금까지 가장 많았습니다.
寄付を集めた額が最も多かった自治体は、
▽兵庫県宝塚市で256億6800万円。
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은 지방자치단체는 ▽효고현 다카라즈카시로, 256억 6,800만 엔이었다.
この中には市立病院に対する市民からの寄付およそ254億円が含まれています。
이 중에는 시립병원에 대한 시민들의 기부 약 254억 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次いで
▽北海道白糠町が211億6500万円
▽大阪府泉佐野市が181億5200万円
▽宮崎県都城市が176億9200万円
▽北海道別海町が173億5000万円などとなっています。
이어 ▽홋카이도 시라누카초가 211억 6,500만 엔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가 181억 5,200만 엔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가 176억 9,200만 엔 ▽홋카이도 벳카이초가 173억 5,000만 엔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一方、ふるさと納税を利用して住民がほかの自治体に寄付を行った影響で、今年度の住民税の税収が減る自治体は、金額が多い順に、
▼横浜市が343億3800万円
▼名古屋市が198億3600万円
▼大阪市が192億2600万円
▼川崎市が154億100万円
▼東京 世田谷区が123億4900万円などとなり、これらの自治体はいずれも昨年度から減収額が拡大しています。
한편, 고향세를 이용해 주민들이 다른 자치단체에 기부를 한 영향으로, 올해도의 주민세 세수입이 감소한 자치단체는 금액이 많은 순서대로, ▲요코하마시가 343억 3,800만 엔 ▲나고야시가 198억 3,600만 엔 ▲오사카시가 192억 2,600만 엔 ▲가와사키시가 154억 100만 엔 ▲도쿄 세타가야구가 123억 4,900만 엔 등으로, 이들 자치단체는 모두 작년보다 세수 감소액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寄付を集めた額 上位20自治体
ふるさと納税で令和6年度、寄付を集めた金額の上位20の自治体です。
기부금을 모은 금액 상위 20개 자치단체 후루사토 납세에서, 레이와 6년도에 기부금을 모은 금액의 상위 20개 자치단체입니다.
▽1位 兵庫県宝塚市 256億6800万円
▽2位 北海道白糠町 211億6500万円
▽3位 大阪府泉佐野市 181億5200万円
▽4位 宮崎県都城市 176億9200万円
▽5位 北海道別海町 173億5000万円
▽6位 北海道根室市 146億9100万円
▽7位 名古屋市 137億9100万円
▽8位 宮崎市 132億4300万円
▽9位 北海道紋別市 130億8300万円
▽10位 宮城県気仙沼市 121億6500万円
▽11位 静岡県焼津市 119億700万円
▽12位 京都市 115億円
▽13位 山梨県富士吉田市 101億2000万円
▽14位 岩手県花巻市 84億3200万円
▽15位 福井県敦賀市 83億9300万円
▽16位 北海道千歳市 74億7600万円
▽17位 甲府市 74億1600万円
▽18位 新潟県南魚沼市 71億2200万円
▽19位 茨城県守谷市 70億3800万円
▽20位 静岡県富士宮市 69億3800万円
住民税 減収額の多い自治体
ふるさと納税を利用して住民がほかの自治体に寄付を行った影響で、令和7年度の住民税の税収が減る自治体を、減収額が多い順にまとめました。
▽1위 효고현 다카라즈카시 256억 6,800만 엔 ▽2위 홋카이도 시라누카초 211억 6,500만 엔 ▽3위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181억 5,200만 엔 ▽4위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 176억 9,200만 엔 ▽5위 홋카이도 벳카이초 173억 5,000만 엔 ▽6위 홋카이도 네무로시 146억 9,100만 엔 ▽7위 나고야시 137억 9,100만 엔 ▽8위 미야자키시 132억 4,300만 엔 ▽9위 홋카이도 몬베츠시 130억 8,300만 엔 ▽10위 미야기현 케센누마시 121억 6,500만 엔 ▽11위 시즈오카현 야이즈시 119억 700만 엔 ▽12위 교토시 115억 엔 ▽13위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101억 2,000만 엔 ▽14위 이와테현 하나마키시 84억 3,200만 엔 ▽15위 후쿠이현 쓰루가시 83억 9,300만 엔 ▽16위 홋카이도 치토세시 74억 7,600만 엔 ▽17위 고후시 74억 1,600만 엔 ▽18위 니가타현 미나미우오누마시 71억 2,200만 엔 ▽19위 이바라키현 모리야시 70억 3,800만 엔 ▽20위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 69억 3,800만 엔 주민세 감소액이 많은 지자체 고향납세를 이용해 주민이 다른 지자체에 기부를 한 영향으로, 레이와 7년도 주민세 수입이 감소하는 지자체를 감소액이 많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1位 横浜市 343億3800万円
▼2位 名古屋市 198億3600万円
▼3位 大阪市 192億2600万円
▼4位 川崎市 154億100万円
▼5位 東京 世田谷区 123億4900万円
▼6位 さいたま市 114億4200万円
▼7位 福岡市 109億4200万円
▼8位 神戸市 102億1600万円
▼9位 札幌市 100億2600万円
▼10位 京都市 91億4700万円
▼11位 東京 港区 91億700万円
▼12位 千葉市 71億9300万円
▼13位 広島市 66億500万円
▼14位 東京 大田区 64億7300万円
▼15位 東京 江東区 61億5900万円
▼16位 東京 杉並区 59億6000万円
▼17位 東京 品川区 59億5800万円
▼18位 仙台市 58億5800万円
▼19位 東京 渋谷区 57億9900万円
▼20位 東京 練馬区 56億1400万円
総務省 ルールを年々厳格化 10月には “ポイント” 禁止も
総務省は、生まれ育った自治体などを応援することが本来の趣旨で、過度な返礼品などが目的の寄付はそぐわないとしてルールの厳格化を図ってきました。▼1위 요코하마시 343억3800만 엔 ▼2위 나고야시 198억3600만 엔 ▼3위 오사카시 192억2600만 엔 ▼4위 가와사키시 154억100만 엔 ▼5위 도쿄 세타가야구 123억4900만 엔 ▼6위 사이타마시 114억4200만 엔 ▼7위 후쿠오카시 109억4200만 엔 ▼8위 고베시 102억1600만 엔 ▼9위 삿포로시 100억2600만 엔 ▼10위 교토시 91억4700만 엔 ▼11위 도쿄 미나토구 91억700만 엔 ▼12위 지바시 71억9300만 엔 ▼13위 히로시마시 66억500만 엔 ▼14위 도쿄 오타구 64억7300만 엔 ▼15위 도쿄 고토구 61억5900만 엔 ▼16위 도쿄 스기나미구 59억6000만 엔 ▼17위 도쿄 시나가와구 59억5800만 엔 ▼18위 센다이시 58억5800만 엔 ▼19위 도쿄 시부야구 57억9900만 엔 ▼20위 도쿄 네리마구 56억1400만 엔 총무성, 규칙을 해마다 엄격화 10월에는 ‘포인트’ 금지도 총무성은 태어난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를 응원하는 것이 본래의 취지이며, 과도한 답례품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부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규칙의 엄격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2017年には、返礼の割合を寄付額の3割以下とするよう大臣通知で要請しました。
2017년에는 답례품의 비율을 기부 금액의 30% 이하로 하도록 장관 통지로 요청하였습니다.
しかし、基準を守らない自治体があったため、2019年には法律を改正して対象となる自治体を総務大臣が指定し、寄付額の3割以下の地場産品とする基準を守らない自治体は対象から外すことなどを定めました。
하지만 기준을 지키지 않는 자치단체가 있었기 때문에, 2019년에는 법률을 개정하여 대상이 되는 자치단체를 총무대신이 지정하고, 기부금액의 30% 이하의 지역 특산품으로 하는 기준을 지키지 않는 자치단체는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내용을 정하였습니다.
また、法律に基づいて、返礼品の調達費用や送料など自治体が寄付を募る経費の総額を寄付額の5割以下とする基準も設けましたが、おととし、寄付を証明する書類の発送費用などもすべて経費に計上するよう、基準を厳格化しました。
또한, 법률에 따라 답례품 조달비용이나 배송비 등 지자체가 기부를 모집하는 경비의 총액을 기부금액의 50% 이하로 하는 기준도 마련했으나, 재작년에는 기부를 증명하는 서류의 발송비용 등도 모두 경비에 포함하도록 기준을 엄격하게 했습니다.
しかし、その後も、仲介サイトの運営事業者の間でポイント還元を高める競争が過熱しているとして、総務省は、ことし10月からポイントを付与する仲介サイトでの寄付の募集を禁止することを決めています。
하지만 그 후에도 중개 사이트 운영 사업자들 사이에서 포인트 환급을 높이기 위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는 이유로, 총무성은 올해 10월부터 포인트를 부여하는 중개 사이트에서의 기부 모집을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これに対し、楽天グループは、7月、総務省の決定は事業者への過剰な規制だなどとして、無効確認を求める行政訴訟を起こしています。
이에 대해 라쿠텐 그룹은 7월, 총무성의 결정이 사업자에 대한 과도한 규제라며 무효 확인을 요구하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林官房長官 “本来の趣旨に沿い適正運用されるよう取り組む”
林官房長官は午後の記者会見で「年々、制度の認知度が高まっているものと認識している。
림 관방장관 “본래의 취지에 따라 적정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림 관방장관은 오후 기자회견에서 “해마다 제도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ふるさと
納税はお
世話になった
自治体に
感謝や
応援の
気持ちを
伝え、みずから
税の
使い
道を
選択することを
可能とするものとして
創設された
制度であり、
今後とも
制度が
本来の
趣旨に
沿って
適正に
運用されるよう
取り組んで
いく」と
述べました。
고향세는 신세를 진 지방자치단체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스스로 세금의 사용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창설된 제도이며, 앞으로도 제도가 본래의 취지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