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会は
衆議院予算委員会の
集中審議が
行われ、
石破総理大臣は、
アメリカの
関税措置をめぐる
日米合意について
国益に
関わる
自動車関税の
引き
下げに
向け、
大統領令に
早期に
署名するようアメリカ
側への
働きかけに
全力を
尽くす
考えを
示しました。
국회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집중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이시바 총리는 미국의 관세 조치와 관련된 일미 합의에 대해 국익이 걸린 자동차 관세 인하를 위해 미국 측에 조속히 대통령령에 서명하도록 전력을 다해 요청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衆議院予算委員会では、
石破総理大臣や
赤澤経済再生担当大臣らが
出席して
集中審議が
行われ、アメリカの
関税措置をめぐる
日米合意などについて
論戦が
交わされました。
국회 예산위원회에서는 이시바 총리와 아카자와 경제재생담당대신 등이 참석하여 집중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미국의 관세 조치를 둘러싼 일미 합의 등에 대해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自民党の
山下元法務大臣は、
今回の
合意について「『
関税よりも
投資』という
原則はEUとの
合意でも
踏襲されたように、
トランプ関税対策のスタンダードになった。
자민당의 야마시타 전 법무대신은 이번 합의에 대해 “관세보다 투자라는 원칙이 EU와의 합의에서도 계승된 것처럼, 트럼프 관세 대책의 표준이 되었다”고 말했다.
合意の
意義について
聞かせてほしい」と
質問しました。
합의의 의의에 대해 듣고 싶다고 질문했습니다.
これに
対し
石破総理大臣は「アメリカの
雇用を
創出するとともに、
日本の
雇用も
失うことなく、ともに、
技術・
労働力・
資本を
合わせ
世界により
よいものを
提供して
いく。
이에 대해 이시바 총리는 미국의 고용을 창출함과 동시에 일본의 고용도 잃지 않고, 함께 기술·노동력·자본을 결합해 세계에 더 나은 것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いわゆる『ウィンウィンの
関係』ということだ。
合意よりも
実行に
移すほうが
難しいとの
指摘も
あるが、
引き
続き
力添えを
お願いしたい」と
述べました。
합의보다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어렵다는 지적도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また、
自民党の
山下氏が、ガソリン
税の
暫定税率をめぐり、
自民党や
立憲民主党など
与野党6
党の
国会対策委員長が
年内に
廃止することで
合意したことについて、
自民党総裁として
指示したものか
尋ねたのに
対し、
石破総理大臣は「
当然そういうことだ。
또한, 자민당의 야마시타 씨가 휘발유세의 잠정세율을 둘러싸고, 자민당과 입헌민주당 등 여야 6당의 국회대책위원장이 연내 폐지에 합의한 것에 대해, 자민당 총재로서 지시한 것인지 묻자, 이시바 총리는 당연히 그런 것이다라고 답했다.
総裁として
指示したことなので、
誠実かつ
着実かつ
早急な
実現に
向け、
政府としても
できることはしていく」と
述べました。
총재로서 지시한 일이기 때문에 성실하고 착실하며 신속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은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立憲民主党の
野田代表は、
関税措置をめぐる
日米合意について「
2019年の
日米貿易協定では、
文書を
作ったが
事実上破棄された。
입헌민주당의 노다 대표는 관세 조치를 둘러싼 일미 합의에 대해 2019년의 일미 무역협정에서는 문서를 작성했지만 사실상 폐기되었다고 말했다.
合意文書を
作らなければ、トランプ
政権は
どんどん拡大解釈し、
日本が『ぼられ
続ける』のではないか」とただしました。
합의 문서를 만들지 않으면 트럼프 행정부가 점점 확대 해석하여 일본이 계속해서 뜯어먹히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これに
対し
石破総理大臣は「
相手は
普通の
人でなく
ルールを
変える
人だ。
이에 대해 이시바 총리는 상대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규칙을 바꾸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文書を
作ることで
関税の
引き
下げが
遅れることを
一番恐れている。
문서를 작성함으로써 관세 인하가 지연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最も
国益に
関わる
自動車関税を
きちんと引き
下げる
大統領令を
発出することに
全力を
注ぐべきだ。
자동차 관세처럼 국가 이익에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분야에 대해, 이를 제대로 인하하는 대통령령을 발령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
何が
一番国益に
資するべきかを
慎重に
考えた
結果、
合意文書は
作らないと
判断した」と
述べました。
무엇이 가장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신중하게 고민한 결과, 합의문서는 작성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また、
立憲民主党の
野田代表は
政治改革をめぐり「われわれは
企業・
団体献金の
禁止を
訴えているが、
比較第1
党と
第2
党が
真摯に
協議し、
結論を
得て、
他党に
賛同を
呼びかけることを
覚悟を
決め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
또한, 입헌민주당의 노다 대표는 정치개혁을 둘러싸고 우리는 기업·단체의 기부금 금지를 주장하고 있지만, 제1당과 제2당이 진지하게 협의하여 결론을 내고, 다른 정당에 동의를 호소하는 것을 각오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実務者だけに
任せず、
私と
石破総理大臣でひざをつきあわせて
協議し、
合意する
作業をしたい」と
呼びかけました。
실무자에게만 맡기지 말고, 저와 이시바 총리가 무릎을 맞대고 협의하여 합의하는 작업을 하고 싶다고 호소했습니다.
これに
対し
石破総理大臣は「どうすれば
各党に
不公平が
生じず、
政治が
お金によって
左右されないか、
本質的な
問題について
党首どうしで
話し、
各党に
共有されるよう
努力する。
이에 대해 이시바 총리는 어떻게 하면 각 당에 불공평이 발생하지 않고, 정치가 돈에 의해 좌우되지 않을지,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당 대표들끼리 논의하고, 각 당에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私のほうからも
お願いしたい」と
応じました。
さらに
石破総理大臣は、
戦後80
年にあたり
出したいとしている
メッセージについて「
形式は
ともかく、
記憶の
風化を
避け、
戦争を
二度と
起こさないための
発出は
必要だ。
또한 이시바 총리는 전후 80년에 즈음해 발표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해 형식은 어떻든 간에, 기억의 풍화를 막고 전쟁을 두 번 다시 일으키지 않기 위한 발신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世界に
向けて
何を
発出するか、
私自身の
思いとして
強いものがあるので、いろんな
意見を
踏まえながらよりよいものにしていきたい」と
述べました。
전 세계를 향해 무엇을 발신할지에 대해 저 자신으로서 강한 생각이 있기 때문에, 여러 의견을 참고하면서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