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メ政策をめぐり、
石破総理大臣は、
需要を
見通せず
生産量が
不足していたことが
価格高騰を
招いたとして
増産にかじを
切る
方針を
表明し、
耕作放棄地の
拡大を
食い
止めるとともに、
輸出の
抜本的な
拡大に
全力を
挙げる
考えを
示しました。
쌀 정책을 둘러싸고, 이시바 총리는 수요를 예측하지 못해 생산량이 부족했던 것이 가격 급등을 불러왔다며 증산으로 방향을 전환할 방침을 표명하고, 경작 포기지의 확대를 막는 동시에 수출의 근본적인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政府は5日夕方、総理大臣官邸でコメの安定供給に向けた関係閣僚会議を開き、石破総理大臣や小泉農林水産大臣らが出席しました。
정부는 5일 저녁, 총리 관저에서 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관계 각료 회의를 열었으며, 이시바 총리와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 등이 참석했습니다.
この中で、石破総理大臣はコメの価格が高騰した要因の検証結果について、一般家庭の消費量やインバウンド需要の観点が欠けていたことなどから、生産量が足りていると判断し、備蓄米の放出のタイミングや方法が適切でなかったなどと説明しました。
이 가운데, 이시바 총리는 쌀 가격이 급등한 원인에 대한 검증 결과에 대해, 일반 가정의 소비량이나 인바운드 수요의 관점이 부족했던 점 등에서 생산량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비축미 방출의 시기나 방법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その上で、コメの生産量が不足したことを真摯(しんし)に受け止めるとして増産にかじを切る方針を表明し、耕作放棄地の拡大を食い止めて農地を次の世代につないでいくとともに、輸出の抜本的な拡大に全力を挙げる考えを示しました。
그런 가운데, 쌀 생산량이 부족했던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증산으로 방향을 전환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했으며, 경작 포기지의 확대를 막아 농지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동시에, 수출의 근본적인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そして「農業経営の大規模化・法人化やスマート化の推進などを通じた生産性の向上や、消費者ニーズに応じた付加価値の向上に取り組んでいく。
그리고 ‘농업 경영의 대규모화·법인화 및 스마트화 추진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소비자 니즈에 부응한 부가가치 향상에 힘써 나가겠다’
再来年度の
水田政策の
見直しにあたっては『コメを
作るな』ではなく、
生産性向上を
目指す
農業者が
増産に
前向きに
取り
組める
支援に
転換する」と
述べました。
내후년 논 정책의 재검토에 있어서는 쌀을 재배하지 마라가 아니라,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농업인이 증산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さらに中山間地域の棚田などを守るため、新たな仕組みの創設も検討する考えを示しました。
또한 중산간 지역의 계단식 논 등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제도의 창설도 검토할 방침을 나타냈습니다.
一方、渇水や高温によるコメの生育への影響が懸念されるとして、被害の軽減に向けて連携しながら対応するよう農林水産省と国土交通省に指示しました。
한편, 가뭄과 고온으로 인한 쌀 생육에 대한 영향이 우려된다며, 피해 경감을 위해 협력하여 대응하도록 농림수산성과 국토교통성에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