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郵便は、2020年から今までに、配達されなかった郵便物が65件あり、全部で8182通あったと発表しました。
일본 우체국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배달되지 않은 우편물이 65건, 총 8,182통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これらの郵便物は、今まで公表されていませんでした。
9月に総務省から指導があり、日本郵便は社内で調べて、このことを発表しました。
9월에, 총무성의 지시를 받아 일본우편은 내부 조사를 실시하고 이 사건을 공개했습니다.
配達できなかった理由には、雨でぬれてしまったことや、郵便局の中で見つかったことなどがありました。
배송할 수 없는 원인에는 비로 인해 편지가 젖어버린 경우나 우체국 내에서 발견된 경우 등이 포함됩니다.
しかし、多くの郵便物は、最後には配達されたか、送り主に返されました。
하지만 대부분의 편지는 결국 수신인에게 전달되거나, 발신인에게 반송되었습니다.
日本郵便は、これからは法律に違反していない場合でも、配達できなかった郵便物について公表すると言っています。
일본 우체국은 앞으로 법령 위반이 없는 경우에도 배달할 수 없었던 우편물의 정보를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会社は、これからも郵便事業をしっかり行うと話しています。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편 업무를 엄격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