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議院選挙の
敗北を
受けた
自民党の「
両院議員会」が
午後2時半から
開かれます。
참의원 선거 패배를 받은 자민당의 양원 의원 총회가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립니다.
石破総理大臣が
続投への
理解を
重ねて
求めたい
考えなのに
対し、
反発する
議員は
辞任への
圧力を
強める
構えで、
賛否双方から
意見が
相次ぐ
見通しです。
이시바 총리가 계속해서 임기를 이어가겠다는 이해를 거듭해서 구하고 있는 반면, 반발하는 의원들은 사임 압력을 더욱 강화할 태세여서, 찬반 양측에서 의견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自民党は
7月28日の「
両院議員懇談会」に
続き、
午後2時半から
党本部で
正式な
意思決定機関で
ある「
両院議員総会」を
開催します。
자민당은 7월 28일 ‘양원 의원 간담회’에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당 본부에서 공식적인 의사결정 기관인 ‘양원 의원 총회’를 개최합니다.
石破総理大臣は
冒頭に
発言を
予定していて、
アメリカの
関税措置をはじめ
内外の
政策課題に
切れ
目なく
対応して
いく必要があるとして
続投への
理解を
重ねて
求めたい
考えです。
이시바 총리는 서두에서 발언할 예정이며, 미국의 관세 조치를 비롯해 국내외 정책 과제에 끊김 없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연임에 대한 이해를 거듭 요청할 생각입니다.
総会を
前に
続投を
支持する
議員からは「まずは
選挙の
総括を
行うべきで、
政治空白をつくるべきではない」
などという
意見が
出ています。
총회를 앞두고 연임을 지지하는 의원들로부터는 우선 선거를 총괄적으로 평가해야 하며, 정치적 공백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また総会の
場では、
党総裁の
立場を
失わせ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
見解がすでに
示されていることから「
辞任を
求めても
意味がなく、
懇談会と
同じような
議論に
終始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
見方も
出ています。
또한 총회 자리에서는 당 총재의 입장을 잃게 할 수 없다는 견해가 이미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사임을 요구해도 의미가 없고, 간담회와 비슷한 논의로 끝나지 않을까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一方、
旧茂木派や
旧安倍派の
中堅・
若手議員など
続投に
反発する
議員は、
総会を
通じて
責任を
追及し
辞任への
圧力を
強める
構えです。
한편, 구 모테기파나 구 아베파의 중견·젊은 의원 등 유임에 반발하는 의원들은, 총회를 통해 책임을 추궁하고 사임 압력을 강화할 태세입니다.
さらに
党内では▽
政府が
増産にかじを
切ったコメ
政策について、
事前に
説明がなかったとして
農林関係議員から
不満が
出ている
ほか▽
企業・
団体献金の
扱いで、
石破総理大臣が
立憲民主党との
協議に
前向きな
姿勢を
示したことに
懸念の
声もあります。
또한 당내에서는 ▽ 정부가 증산으로 방향을 튼 쌀 정책에 대해 사전에 설명이 없었다며 농림 관계 의원들로부터 불만이 나오고 있는 것 외에 ▽ 기업·단체 후원금의 처리에 있어 이시바 총리가 입헌민주당과의 협의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総会は
2時間を
予定していて、
石破総理大臣の
続投方針をめぐり
賛否双方から
意見が
相次ぐ
見通しです。
총회는 2시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시바 총리가 연임 방침을 두고 찬반 양측에서 의견이 잇따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