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の
農林部会などの
合同会議は、
農林水産省から
示された
概算要求の
主要事項の
修正案について、
政策の
柱として
掲げていたコメの「
増産」という
表現が「
需要に
応じた
増産」に
変更されたことから、
最終的な
調整を
幹部に
一任することを
了承しました。
자민당의 농림부회 등 합동회의는, 농림수산성에서 제시된 개산요구의 주요사항 수정안에 대해, 정책의 기둥으로 내세웠던 쌀의 ‘증산’이라는 표현이 ‘수요에 따른 증산’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하여, 최종 조정을 간부에게 일임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自民党の農林関係の役員会は、今月5日、農林水産省が示した来年度予算案の概算要求の主要事項を了承せず、幹部が政府のコメの増産方針についてコメが過剰に生産されて価格が下がり、生産者が影響を受けることへの懸念を示していました。
자민당의 농림 관계 임원회는 이달 5일, 농림수산성이 제시한 내년도 예산안의 개산 요구 주요 사항을 승인하지 않았으며, 간부들은 정부의 쌀 증산 방침에 대해 쌀이 과잉 생산되어 가격이 하락하고, 생산자가 영향을 받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8日改めて開かれた農林部会などの合同会議では、農林水産省から主要事項の修正案が示されました。
8일 다시 열린 농림부회 등 합동 회의에서는 농림수산성에서 주요 사항의 수정안이 제시되었습니다.
この中では、当初、政策の柱として掲げていたコメの「増産」という表現が「需要に応じた増産」に変更されたことから、合同会議は、最終的な調整については部会長など幹部に一任することを了承しました。
이 중에서는 당초 정책의 기둥으로 내세웠던 쌀의 “증산”이라는 표현이 “수요에 맞춘 증산”으로 변경된 것에 따라, 합동회의는 최종 조정에 대해서는 분과장 등 간부에게 일임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これに先立って開かれたコメ政策に関する会合では、農林水産省の渡邊毅事務次官が出席議員に対し、「コメは足りているという前提で行政を行ってきたが、見通しを誤り、需給ギャップが生じていることが今回改めて明らかになった。
이보다 앞서 열린 쌀 정책에 관한 회의에서는 농림수산성의 와타나베 츠요시 사무차관이 참석 의원들에게 쌀은 충분하다는 전제로 행정을 해왔지만, 전망을 잘못하여 수급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에 다시 한 번 명확해졌다고 밝혔다.
おわびを
申し上げたい」と
陳謝する
場面がありました。
사과드리고 싶다고 사과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会議のあと、総合農林政策調査会の宮下一郎調査会長は記者団に対し、「あくまでも『需要に応じた増産』で、予算ではそのことを説明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た」と述べました。
회의 후, 종합농림정책조사회 미야시타 이치로 조사회장은 기자단에게 어디까지나 수요에 따른 증산이며, 예산에서는 그 점을 설명해 나갈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小泉農相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ってより理解求める”
8日開かれた自民党の農林部会などの合同会議の結果について、小泉農林水産大臣は記者団に対し、「同じ党内でも、政策について違う考えもあるし、いろいろな表現のしかたがあるの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って、より理解を求めていくということではないか」と述べました。
고이즈미 농상상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이해를 구할 것” 8일 열린 자민당 농림부회 등 합동회의 결과에 대해,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은 기자단에게 “같은 당 내에서도 정책에 대해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표현 방식이 있기 때문에,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이해를 구해나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野村元農相 “政策の積み上げを役所が抜いたので怒り出した”
合同会議のあと、自民党の野村哲郎元農林水産大臣は記者団に対し「それぞれ">それぞれの地域の意見をあげて、何回も繰り返し議論した。
노무라 전 농림수산상 “정책의 축적을 관청이 빼버려서 화가 났다” 합동회의 후, 자민당의 노무라 데츠로 전 농림수산대신은 기자단에게 “각각의 지역 의견을 모아 여러 번 반복해서 논의했다”고 말했다.
それが
今までの
自民党の
予算や
政策の
積み
上げだった。
그것이 지금까지 자민당의 예산과 정책의 축적이었다.
それを
役所が
抜いたものだから、
みんなが
怒り
出した」と
述べました。
그것을 관청이 빼버렸기 때문에 모두가 화를 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