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日、
行われた
自民党の「
両院議員総会」では、
臨時の
総裁選挙の
実施を
求める
意見が
相次ぎ、
その是非を
判断する
手続きを
総裁選挙管理委員会に
委ねることになりました。
8일에 열린 자민당의 양원 의원 총회에서는 임시 총재 선거의 실시를 요구하는 의견이 잇따랐고, 그 타당성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총재 선거 관리 위원회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実施には
党所属国会議員らの
過半数の
要求が
必要で、
管理委員会では、
意思確認の
方法などについて
今月下旬から
検討を
本格化させる
方針です。
실시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과반수 요구가 필요하며, 관리위원회에서는 의사 확인 방법 등에 대해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自民党の
正式な
意思決定機関、「
両院議員総会」は
8日、およそ
2時間開かれ、
石破総理大臣は、
参議院選挙の
敗北を
陳謝した
上で
関税措置をめぐる
日米合意への
対応などに
全力を
尽くしたいとして、
続投の
意向を
重ねて
示しました。
자민당의 공식적인 의사결정 기관인 양원 의원 총회는 8일 약 2시간 동안 열렸으며, 이시바 총리는 참의원 선거 패배를 사과한 뒤, 관세 조치를 둘러싼 미일 합의에 대한 대응 등에 전력을 다하고 싶다며, 거듭해서 계속 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総会では、
続投を
支持する
声の
一方、
臨時の
総裁選挙の
実施を
求める
意見が
相次いだことから、その
是非を
判断する
手続きを
逢沢一郎氏が
委員長を
務める
総裁選挙管理委員会に
委ねることになりました。
총회에서는 연임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있는 한편, 임시 총재 선거의 실시를 요구하는 의견도 잇따랐기 때문에, 그 타당성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아이자와 이치로 씨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총재 선거관리위원회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臨時の
実施には、
党則上、
党所属の
国会議員295人と、
都道府県連の
代表者47人の
総数の
過半数、
172人の
要求が
必要とされています。
임시 실시에는 당규상, 당 소속 국회의원 295명과 도도부현 연합 대표자 47명의 총수의 과반수, 172명의 요구가 필요하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ただ、
これまで、
総裁の
自発的な
辞任によらない
臨時の
総裁選挙が
行われた
例はなく、
具体的な
ルールなどは
決ま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す。
다만, 지금까지 총재의 자발적인 사임에 의하지 않은 임시 총재 선거가 실시된 사례는 없으며, 구체적인 규칙 등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このため、
逢沢・
委員長は
党執行部が
今月末をめどに
参議院選挙の
総括をまとめるとしていることを
踏まえ
今月下旬から、
議員らの
意思確認の
方法などの
検討を
本格化させる
考えを
示しました。
이 때문에 아이자와 위원장은 당 집행부가 이달 말까지 참의원 선거의 총괄을 정리할 예정임을 감안하여, 이달 하순부터 의원들의 의사 확인 방법 등에 대한 검토를 본격화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石破総理大臣は
総会後「
多くの
意見をいただいたので
真摯(しんし)に
受け
止め、
参考にし、
重視したい。
이시바 총리는 총회 후 많은 의견을 받았으므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참고하며 중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参議院選挙の
総括も
きちんと踏まえてやっていかねばならない。
참의원 선거의 총괄도 제대로 반영하여 해 나가야 한다.
党則にのっとってきちんと
運営するということに
尽きる」と
述べました。
당규에 따라 제대로 운영한다는 것에尽니다고 말했습니다.
党内には「
過半数の
賛同が
得られる
可能性はあ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
見方の
一方「
石破総理だけに
責任を
負わせることに
批判的な
世論もあり、
依然不透明だ」といった
指摘も
出ていて、
石破総理大臣の
続投をめぐる
党内の
混乱は
なお続く
見通しです。
당내에서는 “과반수의 찬동을 얻을 가능성이 있지 않겠냐”는 시각이 있는 한편, “이시바 총리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것에 비판적인 여론도 있어,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이시바 총리대신의 유임을 둘러싼 당내 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