床下の
装置から
煙が
出て
岐阜羽島駅にとまったままになっている
東海道新幹線「こだま」の
車両について、JR
東海は
17日夜に
予定していた
浜松市の
工場への
移動を
電気回路に
不具合が
見つかったため、
急きょ
取りやめました。
기차 바닥 아래 장치에서 연기가 나와 기후하시마역에 멈춰 있던 도카이도 신칸센 고다마 차량에 대해 JR도카이는 17일 밤 예정되어 있던 하마마쓰시 공장으로의 이동을 전기 회로에 이상이 발견되어 급히 중단했습니다.
東海道新幹線の「こだま764号」は月">今月15日、岐阜羽島駅に停車した際、車両を走行させるモーターの出力を制御する「主変換装置」と呼ばれる床下の装置から煙が出ました。
도카이도 신칸센 고다마 764호는 이달 15일, 기후 하시마역에 정차했을 때 차량을 주행시키는 모터의 출력을 제어하는 주변환장치라 불리는 바닥 아래의 장치에서 연기가 나왔습니다.
新幹線の車両は、2020年7月から導入を進めている最新型の「N700S」で、JR東海は詳しい調査のため、とまったままになっている岐阜羽島駅の構内から浜松市の工場に17日夜に移動を始めることにしていました。
신칸센 차량은 2020년 7월부터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최신형 N700S로, JR도카이는 자세한 조사를 위해 정차해 있는 기후 하시마역 구내에서 하마마쓰시의 공장으로 17일 밤에 이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ところが移動直前に電気回路に不具合が見つかり、途中で動かなくなるおそれがあることがわ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
하지만 이동 직전에 전기 회로에 이상이 발견되어, 도중에 멈출 우려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このためJR東海は、18日の東海道新幹線全体の運行に影響が出るおそれもあるとして、急きょ、17日夜の移動を取りやめました。
이 때문에 JR 도카이는 18일 도카이도 신칸센 전체 운행에 영향이 있을 우려가 있다며, 급히 17일 밤의 이동을 취소했습니다.
今後の予定は未定だということですが、JR東海は「安全に運行できる状態を確認したら移動させたい」としています。
앞으로의 일정은 미정이지만, JR도카이는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상태를 확인한 후 이동시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