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日夜、
東海道新幹線「こだま」の
車両の
下から
煙が
出たことについて、JR
東海は、
車両を
走行させる
モーターの
出力を
制御する
床下の
装置から
生じたことを
明らかにしました。
15일 밤, 도카이도 신칸센 고다마 차량 아래에서 연기가 난 것에 대해 JR 도카이는 차량을 주행시키는 모터의 출력을 제어하는 바닥 아래 장치에서 발생한 것임을 밝혔습니다.
この装置から
煙が
出た
原因について、JR
東海では
引き
続き、
調べることにしています。
이 장치에서 연기가 나온 원인에 대해 JR도카이는 계속해서 조사할 방침입니다.
東海道新幹線の「こだま764号」は、15日午後10時すぎ、岐阜羽島駅に停車した際、9号車の下から白い煙が出ているのが確認されました。
도카이도 신칸센 고다마 764호는 15일 오후 10시경, 기후 하시마역에 정차했을 때 9호차 아래에서 흰 연기가 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JR東海は、乗客およそ250人を駅で降ろして後続の新幹線に乗り換えてもらう対応をとったうえで、車両から煙が出た原因を詳しく調べていました。
JR도카이는 약 250명의 승객을 역에서 하차시킨 후, 후속 신칸센으로 환승하도록 조치한 뒤, 차량에서 연기가 발생한 원인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JR東海は、煙は車両を走行させるモーターの出力を制御する「主変換装置」と呼ばれる床下の装置から生じ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JR도카이는 연기가 차량을 운행시키는 모터의 출력을 제어하는 주변환장치라고 불리는 바닥 아래의 장치에서 발생한 것임을 밝혔습니다.
この新幹線の車両は、2020年7月から導入を進めている最新型の「N700S」で、今回、煙が出た車両は、ことし6月から運転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이 신칸센 차량은 2020년 7월부터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최신형 N700S이며, 이번에 연기가 발생한 차량은 올해 6월부터 운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JR東海は「主変換装置」から煙が出た原因について、引き続き、調べることにしています。
JR도카이는 주변환장치에서 연기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 계속해서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