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時の
総裁選挙の
是非をめぐって、
自民党の
総裁選挙管理委員会は、
実施を
求める
国会議員に
書面で
申し
出てもらう
方向で
検討を
進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
임시 총재 선거의 시행 여부를 둘러싸고, 자민당 총재 선거관리위원회는 실시를 요구하는 국회의원들에게 서면으로 신청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参議院選挙の
総括が
終わり
次第、
手続きに
入りたい
考えです。
참의원 선거의 총괄이 끝나는 대로 절차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自民党は19日、総裁選挙管理委員会を開き、先の「両院議員総会」で実施を求める意見が相次いだ臨時の総裁選挙について、その是非を判断する手続きの議論を始めました。
자민당은 19일, 총재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앞선 양원 의원 총회에서 실시를 요구하는 의견이 잇따랐던 임시 총재 선거에 대해, 그 타당성을 판단하는 절차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臨時の総裁選挙の実施には、党則上、党所属の国会議員295人と、都道府県連の代表者47人の総数の過半数172人の要求が必要とされていますが、これまで総裁の自発的な辞任によらない臨時の総裁選挙が行われた例はありません。
임시 총재 선거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당규상, 당 소속 국회의원 295명과 도도부현 연합 대표 47명의 총수의 과반수인 172명의 요구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으나, 지금까지 총재의 자발적인 사임에 의하지 않는 임시 총재 선거가 실시된 예는 없습니다.
19日の会合では、臨時の総裁選挙の実施を求める国会議員には書面で申し出てもらう方向で検討を進めることになりました。
19일 회의에서는 임시 총재 선거 실시를 요구하는 국회의원들에게 서면으로 신청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また、都道府県連には、正式な機関決定によって、意思を明確にするよう求めるべきだという意見が出されました。
또한, 도도부현 연맹에는 공식적인 기관 결정을 통해 의사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選挙管理委員会の逢沢委員長は「手続きにかしがあってはならず制度設計は慎重、公正に行っていく」と述べました。
선거관리위원회 아이자와 위원장은 절차에 하자가 있어서는 안 되며, 제도 설계는 신중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選挙管理委員会は来週はじめにも再び会合を開き、書面を提出する方法や、提出した議員を公表するかどうかなど、具体的な検討を行うことにしています。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주 초에도 다시 회의를 열어, 서면을 제출하는 방법이나 제출한 의원을 공개할지 여부 등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そして、党執行部が今月末をめどにまとめるとしている参議院選挙の総括が終わり次第、手続きに入りたい考えです。
그리고 당 집행부가 이달 말까지로 예정하고 있는 참의원 선거의 총괄이 끝나는 대로 절차에 들어가고자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