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居正広氏と
元アナウンサーの
女性への
対応をめぐる
一連の
問題を
受けてフジテレビと
親会社が
設置した
第三者委員会が
公表した
調査報告書をめぐり、
歌手で
俳優の
福山雅治氏の
所属事務所は
18日、ウェブサイトで
コメントを
発表し、
当時のフジテレビの
幹部がアナウンサーを
同席させた
会合に
出席していたことを
認めました。
후지TV와 모회사에서 설치한 제3자 위원회가, 나카이 마사히로 씨와 전 아나운서 여성에 대한 대응을 둘러싼 일련의 문제를 받아 공개한 조사 보고서를 둘러싸고, 가수이자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의 소속사는 18일 웹사이트를 통해 코멘트를 발표하며, 당시 후지TV 간부가 아나운서를 동석시킨 모임에 참석했음을 인정했습니다.
所属事務所は「あくまで
仕事先の
会食にお
招きいただいたとの
認識のもと
出席させていただいた」としています。
소속사는 어디까지나 업무상 식사 자리에 초대받았다는 인식 하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中居正広氏と
元アナウンサーの
女性への
対応をめぐる
一連の
問題を
受けてフジテレビと
親会社が
設置した
第三者委員会は、
調査報告書の
中で
別の
事案としてフジテレビの
大多亮元専務が
有力な
番組の
出演者と
設けた
会合に
女性アナウンサーや
女性社員を
同席させ、
この中で
大多元専務や
出演者との
間で
性的な
内容を
含む
会話があったという
証言が
寄せられたとしています。
후지TV와 모회사에서 설치한 제3자 위원회는, 나카이 마사히로 씨와 전 아나운서 여성에 대한 대응을 둘러싼 일련의 문제를 받아 조사 보고서에서 별도의 사안으로 후지TV의 오오타 료 전 전무가 유력한 프로그램 출연자와 마련한 모임에 여성 아나운서나 여성 직원을 동석시켰고, 이 자리에서 오오타 전 전무와 출연자 사이에 성적인 내용을 포함한 대화가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これについて
福山氏の
所属事務所は、
18日発売された
週刊誌「
女性セブン」に
掲載された
記事についてウェブサイトでコメントを
発表し、
出席していたのが
福山氏だったと
認めました。
이에 대해 후쿠야마 씨의 소속사무소는 18일 발매된 주간지 여성세븐에 게재된 기사에 대해 웹사이트를 통해 코멘트를 발표하며, 참석했던 사람이 후쿠야마 씨였음을 인정했습니다.
所属事務所は「あくまで
仕事先の
会食にお
招きいただいたとの
認識のもと
出席させていただいた」
などとしたうえで、
報告書の
内容が
会合の
参加者の
特定や
誹謗中傷につながらないよう
名乗り
出ることを
控えていたとしています。
소속사는 어디까지나 업무상의 식사 자리에 초대받았다는 인식 하에 참석했다고 밝히면서, 보고서의 내용이 모임 참가자의 특정이나 비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실명 공개를 삼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そして記事で
調査委員会のヒアリング
要請を
多忙を
理由に「
拒否した」と
書かれている
部分について、
撮影中で
対面でのヒアリングが
難しく、
書面で
回答したと
調査報告書にも
記載されているとしたうえで「
拒否した
事実は
一切ございません」としています。
그리고 기사에서 조사위원회의 청문 요청을 바쁘다는 이유로 거부했다고 쓰여 있는 부분에 대해, 촬영 중이라 대면 청문이 어려워 서면으로 답변했다고 조사보고서에도 기재되어 있다며 거부한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記事で
福山氏「
深く
反省」
フジテレビと
親会社が
設置した
第三者委員会の
調査報告書では、
大多亮元専務が
設けた
会合に
出席した「
特定の
有力男性番組出演者」に「
女性アナウンサーを
呼んで
欲しいと
依頼したことが
あるか」や「
性的発言や
質問の
有無」を
質問したところ「
一切ございません」と
書面で
回答があったとしています。
기사에서 후쿠야마 씨가 깊이 반성 후지TV와 모회사에서 설치한 제3자 위원회의 조사 보고서에서는, 오오타 아키라 전 전무가 마련한 모임에 참석한 특정 유력 남성 프로그램 출연자에게 여성 아나운서를 불러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는지나 성적인 발언이나 질문이 있었는지를 질문한 결과, 전혀 없습니다라고 서면으로 답변이 있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これについて
18日発売された
週刊誌の
記事で
福山氏はヒアリングの
打診があったことを
認めた
上で
第三者委員会への
書面での
回答内容について「さまざまな
ニュアンスで
捉えられる
質問だったという
印象です。
이에 대해 18일 발매된 주간지 기사에서 후쿠야마 씨는 청취 요청이 있었던 것을 인정한 뒤, 제3자 위원회에 서면으로 답변한 내용에 대해 다양한 뉘앙스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질문이었다는 인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そういった
質問に
対しては“
一切ない”とお
答えする
以外にないだろうと。
그런 질문에 대해서는 전혀 없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必要以上の
情報を
こちらから
発信してしまえば、
発言の
意図とは
違う
回答になって
しまう恐れがあったので」などと
説明しています。
필요 이상의 정보를 이쪽에서 발신해버리면, 발언의 의도와는 다른 답변이 되어버릴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また、
調査報告書の
中で
大多氏に
女性アナウンサーの
同席を
依頼したとされていることについて「やりとりを
遡ると、
そのような
文言はありました」としています。
또한, 조사 보고서에서 오타 씨가 여성 아나운서의 동석을 요청한 것으로 되어 있는 것에 대해 주고받은 내용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런 문구가 있었습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そして「
性的な
会話が
苦痛だったという
声がある」という
指摘については「
深く
反省しております。
그리고 성적인 대화가 고통스러웠다는 목소리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言った
側にそのような
意図がなかったとしても、
受け
取る
側が
不快に
思われることがあるということを、
繊細に
感じ
取るべきでした」と
述べています。
말한 쪽에 그런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듣는 쪽이 불쾌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섬세하게 받아들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福山氏公式Xで「
大変心苦しく
思う」
福山雅治氏は
自身の
公式Xで、フジテレビの
第三者委員会からの
質問への
対応について「『
きちんと回答すべきである』という
意向のもと
協力いたしましたが、
所属事務所とも
慎重に
協議を
重ねてきた
結果、
関係者に
対しての
詮索、
特定、
誹謗中傷が
発生する
可能性を
鑑み、
自ら
名乗り
出るべきではないと
考え、こちらからの
発信は
控えておりました」としたうえで「
不安やご
心配をおかけしている
ファンの
方には、
大変心苦しく
思っております。
후쿠야마 씨 공식 X에서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씨는 자신의 공식 X에서, 후지TV의 제3자 위원회로부터의 질문 대응에 대해 ‘충분히 답변해야 한다’는 의향 아래 협력하였으나, 소속 사무소와도 신중히 협의를 거듭한 결과, 관계자에 대한 추측, 특정, 비방 중상이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스스로 나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이쪽에서의 발신은 삼가고 있었습니다라고 밝힌 뒤 불안과 걱정을 끼쳐드린 팬 여러분께 매우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전했습니다.
何より、
勇気を
持って
調査に
協力された
方々を
傷つけるような
特定作業や
誹謗中傷行為は
くれぐれもお
控えください。
무엇보다도, 용기를 내어 조사에 협력해주신 분들을 상처 입히는 특정 행위나 비방·중상 행위는 부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ご
理解のほど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と
投稿しています。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게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