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の
女性の
9人に
1人が
かかるとされる
乳がん。
유방암은 일본인 여성 9명 중 1명이 걸린다고 한다.
早期の
発見が
重要と
なるなか、
超音波検査の
際に
医師の
診断をサポートするAIを
活用した
機器が
開発され、
都内の
検診施設で
導入されました。
조기 발견이 중요한 가운데, 초음파 검사 시 의사의 진단을 지원하는 AI를 활용한 장비가 개발되어 도내의 검진 시설에 도입되었습니다.
乳がんは日本人の女性がかかるがんの中で最も多く、9人に1人がかかるとされていますが、全体の生存率は高く、早期の発見が重要となっています。
유방암은 일본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9명 중 1명이 걸린다고 하지만 전체 생존율은 높으며,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乳がん検診について国はエックス線を使った「マンモグラフィー検査」を推奨していますが、乳房を圧迫する際の痛みを負担に感じる人もいます。
국가는 유방암 검진에 엑스선을 이용한 ‘맘모그래피 검사’를 권장하고 있지만, 유방을 압박할 때의 통증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一方、乳房に超音波をあてる「超音波検査」は体への負担は少ないものの、診断する医師によって精度にばらつきがあることが課題となっていました。
한편, 유방에 초음파를 대는 ‘초음파 검사’는 신체에 대한 부담이 적지만, 진단하는 의사에 따라 정확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이 과제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こうした中、慶応大学と民間企業は、医師の診断をサポートするため超音波検査の際にAIを活用したソフトウエアを開発し、都内の検診施設で導入が始まりました。
이러한 가운데, 게이오 대학과 민간 기업은 의사의 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 시 AI를 활용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도쿄 내 건강검진 시설에서 도입이 시작되었습니다.
AIには乳がん患者のしこりの病変などおよそ5000例を学習させていて、超音波検査で撮影した乳房の画像に映る病変についてAIが精密検査が必要だと判断すると赤色の枠で示すということです。
AI는 유방암 환자의 혹 등 약 5000건의 사례를 학습시켰으며, 초음파 검사로 촬영한 유방 이미지에 나타난 병변에 대해 AI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한다고 합니다.
最終的に精密検査を行うかどうかは医師が診断しますが、導入前の試験では熟練した医師と同じレベルで正しく提示できたということです。
최종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할지 여부는 의사가 진단하지만, 도입 전 시험에서는 숙련된 의사와 동일한 수준으로 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共同開発した慶応大学医学部乳腺外科の林田哲教授は「乳がんは早期の段階で見つければ、根治率が97、8%まで上がる。
공동 개발에 참여한 게이오 대학 의과대학 유방외과 하야시다 사토루 교수는 “유방암은 조기 단계에서 발견하면 완치율이 97~98%까지 올라간다”고 말했다.
AIを
活用することで
検査への
信頼度が
上がり、
痛みからマンモグラフィー
検査を
敬遠していた
人が
超音波検査だけ
でも受けて
くれるようになることを
期待したい」と
話していました。
AI를 활용함으로써 검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통증 때문에 맘모그래피 검사를 꺼렸던 사람들이 초음파 검사만이라도 받아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