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日も
関東甲信や
東海で
危険な
暑さと
なる見込み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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局地的に
40度に
迫るお
それがあります。
21일에도 간토, 고신, 도카이 지역에서 위험할 정도로 더울 것으로 예상되며, 국지적으로는 40도에 육박할 우려가 있습니다.
引き
続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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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中症への
対策を
徹底してください。
계속해서, 열사병 예방 대책을 철저히 해주십시오.
気象庁によりますと、21日も東日本と西日本を中心に高気圧に覆われて晴れ、各地で気温が上がる見込みです。
기상청에 따르면, 21일에도 동일본과 서일본을 중심으로 고기압에 뒤덮여 맑겠으며, 각지에서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日中の最高気温は
▽埼玉県熊谷市で39度
▽前橋市とさいたま市、甲府市、名古屋市で38度と危険な暑さが予想されていて、
特に関東や東海では局地的に40度に迫るおそれもあります。
낮 최고기온은 사이타마현 쿠마가야시에서 39도, 마에바시시와 사이타마시, 코후시, 나고야시에서 38도로 위험할 정도의 더위가 예상되며, 특히 간토와 도카이 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40도에 육박할 우려도 있습니다.
また
▽浜松市や岐阜市などで37度
▽東京の都心や仙台市、横浜市、津市、大阪市、岡山市、熊本市などで36度
▽福島市や水戸市、富山市、高松市、福岡市などで35度と
各地で猛暑日が予想されています。
또한 ▽하마마쓰시와 기후시 등에서 37도▽도쿄 도심과 센다이시, 요코하마시, 쓰시, 오사카시, 오카야마시, 구마모토시 등에서 36도▽후쿠시마시와 미토시, 도야마시, 다카마쓰시, 후쿠오카시 등에서 35도로 각지에서 폭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熱中症の危険性が極めて高くなるとして、関東から九州にかけての18の都県に熱中症警戒アラートが発表されています。
관동에서 규슈에 걸친 18개의 도현에 대해, 열사병 경계 알림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열사병의 위험성이 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エアコンを適切に使用したり、水分・塩分を補給したりするなど熱中症対策を徹底してください。
에어컨을 적절히 사용하고,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는 등 열사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大雨の被災地でも気温が上がる見込みで、片づけなどを行う際にはこまめに休憩を取るほか、周りに体調を崩している人がいないか、声をかけあうことも重要です。
폭우 피해 지역에서도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정리 작업 등을 할 때에는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 외에도, 주변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이 없는지 서로 말을 건네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