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クライナ情勢をめぐって、G7＝
主要7か国の
外相が
24日夜に
電話で
会談し、ロシアに
対して
前提条件なしに
真摯かつ
速やかに
和平交渉に
参加するよう
強く
求めるとともに、
引き
続き、
緊密に
意思疎通を
行い、
連携して
いくことで
一致しました。
우크라이나 정세를 둘러싸고 G7, 즉 주요 7개국 외무장관들이 24일 밤에 전화로 회담을 갖고, 러시아에 대해 전제 조건 없이 성실하고 신속하게 평화 협상에 참여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는 한편, 앞으로도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G7の外相の電話会談は、ウクライナが旧ソビエトから独立した記念日にあわせて、日本時間の24日夜におよそ1時間行われ、日本からは外国訪問中の岩屋外務大臣に代わり、鯰外務審議官が出席したほかウクライナのシビハ外相も参加しました。
G7 외교장관의 전화 회담은 우크라이나가 옛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기념일에 맞춰 일본 시간 24일 밤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일본에서는 해외 방문 중인 이와야 외무대신을 대신해 나마즈 외무심의관이 참석했고, 우크라이나의 시비하 외무장관도 참여했습니다.
この中で、G7外相はシビハ外相との間でウクライナとの連帯を改めて確認したほか、アメリカのトランプ大統領のリーダーシップのもとで公正かつ平和的な解決に向けた機会がつくられたことを歓迎しました。
이 가운데 G7 외무장관들은 시비하 외무장관과 함께 우크라이나와의 연대를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공정하고 평화로운 해결을 위한 기회가 마련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そのうえで、ロシアに対し、前提条件なしに真摯かつ速やかに和平交渉に参加するよう強く求めるとともに、引き続き、緊密に意思疎通を行い、連携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ました。
그런 점을 감안하여, 러시아에 대해 전제 조건 없이 성실하고 신속하게 평화 협상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また、日本政府は、岩屋大臣のメッセージとして、アメリカが積極的に主導する形で侵攻の終結に向けた一連の取り組みにウクライナがしっかりと関与していることを歓迎するとともに、早期に停戦を実現し、公正で永続的な和平を達成する上でG7が結束して行動する重要性を重ねて伝えました。
또한 일본 정부는 이와야 장관의 메시지로, 미국이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형태로 침공 종결을 위한 일련의 노력에 우크라이나가 확실히 참여하고 있음을 환영하며, 조속한 휴전을 실현하고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G7이 단결하여 행동하는 중요성을 거듭 전달했습니다.
林官房長官 “平和の実現に向け 国際社会と緊密に連携”
林官房長官は記者会見で「わが国としては、引き続き、ウクライナの公正かつ永続的な平和の実現に向けたロシアの前向きな対応を強く求めるとともに国際社会と緊密に連携して取り組んでいく」と述べました。
림 관방장관 “평화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 림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의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 실현을 위한 러시아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요구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一方、ウクライナの安全の保証をめぐりカナダのカーニー首相が停戦後のウクライナにカナダ軍を派遣する可能性に言及したことについて「カーニー首相の発言を含め和平実現に向けての議論が活発に行われており、わが国としても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略はインド・太平洋を含む世界の安全保障に関わるという基本的な考え方に基づき、議論に積極的に参加、関与している」と述べました。
한편, 우크라이나의 안전 보장을 둘러싸고 캐나다의 카니 총리가 휴전 후 우크라이나에 캐나다군을 파견할 가능성에 언급한 것에 대해 “카니 총리의 발언을 포함해 평화 실현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로서도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략이 인도·태평양을 포함한 세계 안보에 관련된다는 기본적인 생각에 입각해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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