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度の
火災保険の
契約件数の
うち地震保険も
契約している
割合が
初めて
70%を
超えました。
작년도 화재보험 계약 건수 중에서 지진보험도 함께 계약한 비율이 처음으로 70%를 넘었습니다.
損害保険の
業界団体は
各地で
大きな
地震が
相次ぐ
中、リスクに
備えようという
意識が
広がっているとみています。
보험업계 단체는 각지에서 큰 지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위험에 대비하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地震保険は政府と損害保険各社が運営し、地震や津波、噴火によって建物や家財が被害を受けた際に保険金が支払われる保険で、火災保険に組合わせる形で契約します。
지진보험은 정부와 손해보험 각사가 운영하며, 지진이나 쓰나미, 화산 폭발로 인해 건물이나 가재도구가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험으로, 화재보험과 결합하는 형태로 계약합니다.
損害保険料率算出機構のまとめによりますと、昨年度、新規や契約が更新された火災保険のうち、地震保険もあわせて契約した割合は70。손해보험요율산출기구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또는 갱신된 화재보험 중 지진보험도 함께 가입한 비율은 70%였습니다.
4%に上りました。
東日本大震災以前は半数以下でしたが、2016年の熊本地震など大きな被害が出た地震のあとに契約が伸び、昨年度、初めて70%を超えました。
동일본 대지진 이전에는 절반 이하였으나,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등 큰 피해가 발생한 지진 이후로 계약이 증가하여, 지난해 처음으로 70%를 넘어섰습니다.
都道府県別でみると、▽最も高いのは宮城県で89。도도부현별로 보면, ▽가장 높은 곳은 미야기현으로 89입니다.
3%、次いで▽熊本県が87。8%、▽高知県が87。6%、▽鹿児島県が85。8%、▽宮崎県が85。4%となっています。
また、前の年度と比べて上昇率が最も高かったのは、能登半島地震による被害が多かった富山県で2。또한, 전년도와 비교하여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노토 반도 지진으로 인해 피해가 많았던 도야마현으로 2
8ポイント上昇しました。
損害保険会社でつくる業界団体の「日本損害保険協会」は大きな地震が各地で相次ぐ中、被災後の経済的なリスクに備えようという意識が広が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みています。
일본 손해보험사들로 구성된 업계 단체인 일본손해보험협회는 각지에서 큰 지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재해 이후의 경제적 위험에 대비하자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一方、▽最も低いのは長崎県の56。한편, ▽가장 낮은 곳은 나가사키현의 56이다.
2%、次いで低い順に▽沖縄県が58。2%, 그 다음으로 낮은 순서로 오키나와현이 58
5%、▽東京都が62。2%、▽北海道が63。5%、▽神奈川県が64%となっていて、単身世帯や賃貸住宅に住む人が多い都市部は伸び悩んでいます。
5%, ▽가나가와현이 64%로, 1인 가구나 임대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은 도시 지역은 증가세가 정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