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電力は
新潟県の
柏崎刈羽原子力発電所1号機から
5号機をめぐる
廃炉の
判断について、
6号機の
再稼働後、
2年を
待たずに
前倒しし、
一部の
廃炉を
含めて
判断を
示す
方針を
明らかにしました。
도쿄전력은 니가타현의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자력발전소 1호기부터 5호기에 대한 폐로 판단에 대해, 6호기의 재가동 후 2년을 기다리지 않고 앞당겨 일부 폐로를 포함한 판단을 제시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これは4日、東京電力ホールディングスの小早川智明社長が柏崎刈羽原発が立地する新潟県柏崎市の桜井雅浩市長との面会で明らかにしました。
이것은 4일, 도쿄전력홀딩스의 고바야카와 토모아키 사장이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자력이 위치한 니가타현 가시와자키시의 사쿠라이 마사히로 시장과의 면담에서 밝혔습니다.
この中で小早川社長は1号機から5号機について、6号機の再稼働後、2年を待たずに前倒しし、一部の廃炉を含め判断を示す方針を示しました。
이 가운데 고바야카와 사장은 1호기부터 5호기에 대해 6호기의 재가동 후 2년을 기다리지 않고 앞당겨 일부 폐로를 포함한 판단을 내릴 방침을 밝혔습니다.
柏崎市は原子炉の数を減らし事故のリスクを下げることなどを目的に、廃炉計画を明確にするよう求めていて、東京電力は去年8月、6号機と7号機の再稼働から2年以内に1号機から5号機のうち一部の廃炉を含め、検討を行う考えを示しました。
가시와자키시는 원자로 수를 줄이고 사고 위험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폐로 계획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 6호기와 7호기의 재가동 후 2년 이내에 1호기부터 5호기 중 일부의 폐로를 포함해 검토를 진행할 생각을 밝혔습니다.
その後、7号機の早期の再稼働が難しくなり、当面、6号機の再稼働を目指すことになったことから市は東京電力に対し、方針を改めて示すよう求めていました。
이후 7호기의 조기 재가동이 어려워지면서 당분간 6호기의 재가동을 목표로 하게 되었기 때문에, 시는 도쿄전력에 방침을 다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面会の場で桜井市長は「検討を誠実に重ねた、基本的に理解できるものだ。
면회 자리에서 사쿠라이 시장은 성실하게 검토를 거듭한, 기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確実な
一部廃炉への
意思の
表明と
考え、
評価する」と
述べました。
확실한 일부 폐로에 대한 의사의 표명이라고 생각하며, 평가합니다.
柏崎刈羽原発の再稼働をめぐっては、地元の同意が焦点になっていて、新潟県の花角知事は県民の意見を把握する取り組みを行ったうえで、来月末以降に再稼動の是非に関する判断を示すとしています。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자력 발전소의 재가동을 둘러싸고는 지역 주민의 동의가 초점이 되고 있으며, 니가타현의 하나즈미 지사는 현민의 의견을 파악하는 노력을 한 후, 다음 달 말 이후에 재가동의 찬반에 관한 판단을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