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日、
辞表を
提出した
自民党の
小野寺政務調査会長は、
参議院選挙の
敗北を
受けてかねてから
辞意を
固めていたとしたうえで、
党則に
基づいて
後任が
決まるまでは
政務調査会長を
務める
考えを
示しました。
2일, 사표를 제출한 자민당의 오노데라 정무조사회장은 참의원 선거 패배를 계기로 이전부터 사임 의사를 굳히고 있었다고 밝힌 뒤, 당규에 따라 후임자가 정해질 때까지 정무조사회장직을 수행할 생각임을 나타냈습니다.
自民党の小野寺政務調査会長は2日の「両院議員総会」のあと、執行部の1人として参議院選挙の敗北の責任をとりたいとして、石破総理大臣に辞表を提出しました。
자민당의 오노데라 정무조사회장은 2일 양원 의원 총회 후, 집행부의 한 사람으로서 참의원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싶다며 이시바 총리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小野寺氏は4日朝、党の政調審議会で「皆さんに事前の報告も相談もなく、辞表を提出したことをおわび申し上げる。
오노데라 씨는 4일 아침, 당의 정조심의회에서 여러분께 사전에 보고도 상의도 없이 사표를 제출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公約を
取りまとめる
立場として
選挙結果に
責任を
痛感しており、かねてから
辞意は
固めていたが、
総括がまとまったことを
機に
決断させていただいた」と
述べました。
공약을 총괄하는 입장으로서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깊이 느끼고 있었으며, 이전부터 사임 의사를 굳히고 있었지만, 총괄 보고가 정리된 것을 계기로 결단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そのうえで「まだ後任が決まったわけではないため、党則によりそれまでの期間は政務調査会長を務めさせていただくので、協力いただきたい」と述べました。
그런 점에서 아직 후임이 정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규에 따라 그 기간 동안 정무조사회장을 맡게 되었으니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党執行部では、森山幹事長が退任する意向を示して石破総理大臣に「進退伺」を提出したほか、鈴木総務会長と木原選挙対策委員長も辞任する意向を相次いで伝え、石破総理大臣が申し出を預かっています。
당 집행부에서는 모리야마 간사장이 사임 의향을 표명하며 이시바 총리에게 진퇴의사를 제출한 것 외에도, 스즈키 총무회장과 키하라 선거대책위원장도 잇따라 사임 의사를 전해, 이시바 총리가 그들의 사의를 맡아두고 있습니다.
また、坂本国会対策委員長も森山氏に辞表を提出しましたが、受理されませんでした。
또한, 사카모토 국회대책위원장도 모리야마 씨에게 사표를 제출했으나, 수리되지 않았습니다.